교보증권이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B를 이달 23일까지 공모한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교보증권 사옥. /사진=교보증권

교보증권이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2월23일까지 공모한다.

10일 교보증권에 따르면 이번에 공모하는 ELB 422회는 3년 만기 하이파이브 원금지급형 월지급식 상품이다.


매월 수익평가일에 기초자산 월수익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80% 이상이면 월마다 세전 0.40%(연 4.80%)의 수익을 제공한다. 월수익평가일에 최초기준가의 80% 미만이면 해당 월에는 수익이 지급되지 않는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부여되며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5% 이상이면 원금을 지급하고 조기상환 된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5% 미만인 경우에도 원금이 지급된다.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 및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Win.K'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보증권은 "ELB는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며 기초자산의 가격 변동에 따라 약정 수익을 지급받지 못할 수 있다"며 "중도상환 요청 시 원금 손실 가능성과 함께 발행사의 신용위험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교보증권의 신용등급은 한국신용평가 기준 AA- 등급(2월10일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