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5290선에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11일 오전 9시3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81포인트(0.22%) 내린 5289.88에 거래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15% 내린 5293.75에 출발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3695억원을 홀로 판다. 반면 개인은 2157억원, 기관은 1470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0.64%), 기아(0.45%), 두산에너빌리티(0.53%), KB금융(3.22%)을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세다. 특히 삼성전자(1.27%)와 SK하이닉스(2.28%) 등 반도체주가 낙폭을 확대 중이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매그니피센트7(M7)을 포함한 주요 빅테크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68포인트(0.06%) 내린 114.52에 거래된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48% 오른 1120.62에 출발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343억원, 기관은 124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321억원을 홀로 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다. 특히 에코프로(1.41%), 에코프로비엠(0.50%) 등 2차전지 종목은 하락세를 나타낸다. 알테오젠(2.51%), 삼천당제약(0.58%) 등 바이오주는 상승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00원 내린 1456.00원에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