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미트윌란에서 활약 중인 조규성이 무릎 부상으로 아웃됐다. 사진은 조규성이 2024년 2월2일 카타르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아시안컵 8강전 한국-호주 경기에 출전한 모습. /사진=로이터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미트윌란에서 활약 중인 조규성이 부상을 입었다.

조규성은 23일(한국시각) 덴마크 실케보르 JYSK 파크에서 열린 실케보르와의 2025~2026시즌 덴마크 수페프리가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하프타임 교체 투입 이후 후반 16분 무릎을 다쳤다. 이날 경기는 미트월란이 4대0으로 승리했다.


덴마크 매체 볼드에 따르면 마이크 툴베르 미트윌란 감독이 경기 후 조규성에 대해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무릎 부상 이후 인조 잔디에서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는다"며 "무릎 부상 때문에 계속 뛸 수 없었다. 단순 타박상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규성은 2024년 5월 미트윌란에서 데뷔 시즌을 마친 후 무릎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수술 3개월 후 이탈리아에서 재활을 진행하던 중 합병증이 발생해 2024~2025시즌을 활동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