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챈슬러가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은 지난 2021년 10월 온라인으로 진행된 새 앨범 'Chancellor'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챈슬러.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가수 챈슬러(본명 김정승)가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24일 아이즈에 따르면챈슬러는 23일 오전 일본 나고야 시내 한 호텔에서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보이그룹 달마시안 출신이자 일본 걸그룹 엑스지(XG) 제작자인 사이먼(본명 박준호)이 일본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현장에서 함께 체포된 인물 중 한 명이 챈슬러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현재 XGLAX 소속이다. 이들과 함께 일본 대형 연예기획사 에이벡스 직원 2명도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이들의 호텔 방에서는 코카인 4봉지와 대마 한 봉지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코카인 입수 경로 등을 조사 중이다.

챈슬러는 버클리 음대 출신 가수 겸 프로듀서로 정상급 뮤지션들과 다양한 협업을 펼쳐왔다. 지난 2022년 3세 연하 승무원과 결혼해 지난해 10월 득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