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들과 공개 토론을 벌였다. 사진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전날 오후 서울 종로구 펜앤마이크 스튜디오에서 부정선거 토론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개혁신당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가 부정선거를 주제로 7시간 동안 토론을 벌인 가운데 유튜브 조회수가 500만회를 넘어섰다.

28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이 대표와 전씨는 '펜앤마이크TV' 공식 유튜브에 출연해 부정선거 의혹에 관한 공개 토론을 펼쳤다. 이 대표는 혼자, 전씨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이영돈 PD, 박주현 변호사, 김미영 VON 대표와 함께 출연했다.


이 대표는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부정선거 존재했다면 실제 피해를 본건 나"라며 "2020년 총선 본투표에서 이기고 사전투표에 져서 낙선했지만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전씨는 "부정선거 증거는 넘쳐난다"며 "결국 선관위 투표 인명부를 까보자"고 했다.

누리꾼들의 의견도 엇갈렸다. 한 누리꾼은 "선관위에서 모든 의혹을 밝히고 답을 주면 끝날 일인데 아무런 액션이 없으니 의심스러워진다"고 말했다. 다른 누리꾼은 "터무니없는 얘기에 반박할 필요 없다"고 받아쳤다.


해당 영상은 생중계 당시 동시 접속자가 32만명을 넘어섰고 현재 조회수도 500만회를 넘었다. 댓글도 1만개가 넘어서는 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