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생리대 20만 개를 기부했다./사진=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가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취약계층 여성과 여성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깨끗한나라는 2019년부터 매년 여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리대 '순수한면'과 '디어스킨' 제품을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누적 기부 수량은 200만개에 달한다.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여성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생리대 20만개를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세계 여성의 날과 오는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계기로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여성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고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물품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순수한면', '디어스킨' 생리대와 중장년층 여성을 위한 성인용 기저귀 '메디프렌즈'로 구성했다.


생리대는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전달하며 메디프렌즈는 기빙플러스와 협력해 별도로 지원한다.

아울러 깨끗한나라는 이번 여성의 날 기부에 이어 오는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지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 '런포더문'에 참여할 예정이다.

'런포더문'은 올해로 7회를 맞은 버추얼 기부런 행사다. 참가자들이 5.28km 또는 10km를 달리며 취약계층 여성의 건강한 월경을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깨끗한나라는 해당 캠페인을 통해 위생용품을 기부하며 나눔 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위생용품은 여성의 일상을 지탱하는 기본적인 생활필수품"이라며 "여성 청소년부터 중장년층 여성까지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