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장기화 되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도 확대됐다. 대표적 위험 자산으로 분류되는 비트코인 가격도 지속해서 하락하며 7만3000달러선까지 밀렸다.
29일 글로벌 가상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2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1.87% 떨어진 7만3593.05달러(약 1억1002만원)에 거래된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1.65% 내린 2018.65달러(약 301만8000원), 바이낸스코인(BNB)은 1.72% 떨어진 642.18달러(약 96만원) 선이다.
솔라나는 1.22% 떨어진 82.42달러(약 12만3200원), 모네로는 11.28% 급락한 357.67달러(약 53만4700원) 선을 오간다.
이밖에 세계 최대 기업 비트코인 보유 업체 스트래티지 주가는 28일(현지시각) 나스닥에서 1.66% 떨어졌지만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4.87% 뛰며 대조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