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사실확인 없이 보도하는 언론, 조작왜곡 보도하는 언론, 근거없는 허위주장을 그대로 옮기는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보다 무서운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오전 0시 41분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이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장영하 변호사에 대해 대법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에 따른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확정한 판결을 알리며 "선거에 미친 영향을 고려하면 보다 엄중한 처벌이 내려졌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아무 근거없는 조폭 연루설을 무차별 확대 보도한 언론들은 이런 판결이 났는데도 사과는커녕 추후 정정보도 하나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세상에는 저를 여전히 조폭 연루자로 아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며 "가짜뉴스 없는, 진실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맑은 세상을 희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