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기 영천시의원이 지난 31일 임고면 사1리 '스타빌리지 38호' 봉사활동 현장에서 공구를 활용해 직접 수리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영기 영천시의원 페이스북 캡처


이영기 영천시의원이 최근 임고면 사1리에서 진행된 '스타빌리지 38호' 봉사활동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봉사에 동참했다.

스타빌리지 사업은 자원봉사자들의 순수 재능기부로 추진되는 지역 밀착형 봉사 프로그램으로, 고경면 부리마을을 시작으로 현재 38호까지 이어지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12개 봉사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집수리, 칼갈이, 방충망 수리, 우체통 설치, 태극기 달기, 수지침 봉사, 자장면 나눔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마을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힘을 보탰다.

이 의원은 우체통 설치와 태극기 달기 봉사에 직접 참여하며 주민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에서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영기 의원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지역을 위해 헌신해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의 작은 불편까지 살피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