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가 무신사스탠다드 매장을 광주·전남 최초로 열고 MZ 고객 공략에 적극 나선다.
광주신세계는 '무신사스탠다드' 매장을 오는 16일 호남 최초로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무신사'의 자체 브랜드인 무신사스탠다드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로 MZ세대의 기본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광주신세계 입점은 수도권과 주요 거점 도시에 이어 호남에 최초로 진출하는 것으로, 온라인으로만 구매하던 지역 고객들에게 직접 착용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신세계 무신사스탠다드 매장에는 2026년 SS시즌 맨, 우먼 신상품은 물론 뷰티와 홈 라인까지 함께 선보여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신세계 무신사스탠다드는 오픈을 기념해 풍성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30만원 상당의 10가지 인기 상품으로 구성된 '슈퍼백'을 오픈일인 16일과 17일 이틀간 4만9900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광주신세계는 플레이 스팟에 MZ고객들이 선호하는 온라인 기반 메가 브랜드를 입점시켜 젊고 역동적인 '트렌드 리딩(Trend Leading)' 공간으로 입지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신규 고객 유입은 물론 감각적인 매장 인테리어를 통해 체류 시간 증대 효과까지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재석 광주신세계 영패션 부장은 "고객 수요에 부응하고자 오랜 시간 준비한 무신사스탠다드 입점은 광주·전남 지역 MZ 고객들에게 가장 설레는 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