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황금해안길 전경. /사진제공=화성특레시

화성특례시가 해안 데크형 관광 인프라인 '황금해안길' 오는 6월 임시 개통을 앞두고 안전점검에 들어갔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황금해안길 중 해상 데크 4.4km 구간 중심으로 다음달 8일까지 3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해상 데크 구간을 중심으로 구조적 안정성 및 이용 안전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토목·건축·전기·가스·조경·상하수도 등 각 분야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했다.

1차 점검에는 자문단이 참여하고, 2차 점검은 도시정책실장과 문화관광국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여하며, 3차 점검은 제1부시장과 구청장 등이 참여하는 현장 점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총 연장 17km 규모의 황금해안길 중 해상 데크 4.4km 구간으로 구조물 연결부, 난간 안전성, 미끄럼 방지 시설, 야간 조명 및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