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상진이 조카를 떠나보내며 깊은 슬픔에 잠겼다. /사진=머니투데이

배우 한상진이 이모인 가수 현미를 떠나 보낸지 3년 만에 조카상을 당했다.

한상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카가 하늘나라에 갔다"고 알리며 "기도 부탁드린다. Rest In Peace"라고 덧붙였다.


한상진은 2023년 4월 이모인 가수 현미를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은 바 있다. 당시 미국에 머물고 있던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먼저 하늘에 가신 가족들과 행복하실 거라 기도한다"는 글을 남기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아울러 발인 당시에는 영정사진을 들고 오열하는 모습이 전해지며 많은 이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어 이듬해에는 부친상을 당한 데 이어 2년 만에 또다시 조카상을 전하게 되면서 연이은 가족과의 이별에 대한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한상진은 현재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메디컬 스토리 주어진 시간'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