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재벌집 아들설’의 주인공 박지현의 반전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공

가수 박지현이 항간에 떠도는 '목포 재벌집 아들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트로트 대세 가수 박지현과 손태진이 출연한다. 박지현은 '목포 재벌집 아들설'에 대해 "외할아버지가 어촌계장으로 배를 보유한 수산업 집안에서 자랐다"면서 "부모님이 수산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을 운영했다"고 고백한다.


박지현은 부모님 사업에 대해 "당구장, PC방, 민속주점, 중국집까지 여러 사업을 했다. 목포 최초로 PC방에 어두운 조명을 도입해 게임의 신세계를 열었고, 중국집에 쿠폰 제도를 도입했다"고 떠올린다.

'목포 재벌집 아들설'의 주인공 박지현의 반전 모습도 공개된다. 박지현이 여름에 에어컨 없이 지낸다고 밝혀 '짠남자' 김종국의 인정을 받는다. 에어컨을 절대 틀지 않는다는 박지현의 말에 김종국은 "열대야는 에어컨 없이 20일 정도만 버티면 된다, 지현이 돈 많이 벌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에 박지현은 자신을 위해 에어컨을 켜지 않는다며 에어컨을 안 켜는 뜻밖의 이유를 공개한다.

박지현은 군 전역 후 목포에서 모친과 함께 수산업에 종사하던 중 2022년 TV조선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 최종 선을 수상하며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