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6일 장 초반 엇갈린 흐름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종목이 장 초반 강세인 코스피는 2%대 상승세지만 코스닥은 소폭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28분 기준 전 거래일 보다 95.76포인트(1.18%) 오른 8184.10 선을 오르내린다.
개인이 4871억원을 사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53억·2246억원을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강세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2.18%), SK하이닉스(0.16%), SK스퀘어(3.27%), 삼성전자우(1.44%), 현대차(0.81%), 삼성생명(2.48%), 삼성물산(3.00%)이 오름세지만 삼성전기(-2.41%), LG에너지솔루션(-1.66%), 삼성바이오로직스(-1.41%)는 내림세다.
코스닥은 14.07포인트(-1.62%) 떨어진 854.34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코스닥에선 개인이 1526억원을 사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01억·192억원을 팔고 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약세다. 종목별로는 알테오젠(-2.05%), 에코프로비엠(-2.65%)에코프로(-1.49%), 레인보우로보틱스(-0.20%), 주선에지니어링(-0.42%), 코오롱티슈진(-0.11%), 원익IPS(-7.06%), 리노공업(-4.45%), 에이비엘바이오(-2.29%)가 떨어졌고 HLB(3.62%)만 상승세다.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첫날인 이날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35분 기준 전 거래일 보다 3.40원(-0.22%) 내린 1532.40원 선에서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