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6일 오후 동반 하락세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스1

주요 종목이 약세를 보이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6일 오후 동반 약세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23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26.35포인트(-1.56%) 내린 7961.99 선을 오르내린다.


개인이 2조2518억원을 사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2344억·1조1108억원을 팔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시총 톱10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0.81%), 삼성전자우(0.84%), 현대차(0.81%), 삼성생명(0.91%), 삼성물산(2.54%)이 상승세인 반면 SK하이닉스(-3.22%), SK스퀘어(-5.54%), 삼성전기(-9.45%), LG에너지솔루션(-3.31%), 삼성바이오로빅스(-2.39%)는 하락세다.

코스닥은 30.32포인트(-3.49%) 밀린 838.09 선을 오간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94억·1426억원을 팔고 있지만 개인이 3312억원을 사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


시총 톱10 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HLB(0.72%)만 상승세이고 알테오젠(-2.78%), 에코프로비엠(-3.62%), 에코프로(-2.98%), 레인보우로보틱스(-2.54%), 주성엔지니어링(-5.97%), 코오롱티슈진(-5.98%), 원익IPS(-6.61%), 리노공업(-5.98%%), 에이비엘바이오(-6.35%)는 하락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2.4원(0.16%) 오른 1531.40원에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