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가 지난 6일 제10대 첫 임시회를 개최하고 전반기 의장에 강무길 의원을 선출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강무길 의원(해운대구 제4선거구)이 전반기 의장으로, 제1부의장에는 송상조 의원(서구 제1선거구)이 선출됐다. 민주당은 제2부의장직을 받지 않기로 해 국민의힘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운영위원장에 김재운(부산진구3, 기획재경위원장에 김태효(해운대구3), 행정문화위원장에 송우현(동래구2), 복지환경위원장에 서국보(동래구3), 건설교통위원장에 조상진(남구2), 해양도시안전위원장에 윤지영(사하구1), 교육위원장에 김효정(북구2) 의원 등 국민의힘 재선 의원들이 선출됐다. 윤리특별위원장에는 초선인 강영두(국민의힘, 북구1) 의원이 뽑혔다.
강무길 신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시민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부산의 미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