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이 프랑스에서 열리는 특별 전시를 통해 대표 한글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며 'K-한글' 알리기에 나선다.
웅진씽크빅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샹폴리옹 세계문자박물관에서 개최되는 특별 교류전 '한 왕의 꿈, 만 백성의 말'에 참가해 자사의 대표 한글 교육 콘텐츠 '한글깨치기'를 전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프랑스 샹폴리옹 세계문자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행사로, 한글의 우수성과 한국의 문자 문화를 세계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웅진씽크빅은 전시 공간에 대표 한글 학습지인 '한글깨치기' 교재와 놀이형 교구를 배치해 외국인 관람객들도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세종대왕과 한글, 프랑스를 주제로 한 웅진북클럽 전집과 웅진주니어 도서도 함께 선보인다.
웅진씽크빅은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협업을 이어오며 한글과 독서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5월까지 관람객 대상 브랜드 체험 공간인 '씽크빅 문자 연구소'와 그림책 연계 클래스를 운영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국내에서 축적한 한글 교육 콘텐츠와 학습 노하우를 해외에도 알리고, 외국인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한글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진각 웅진씽크빅 마케팅실장은 "이번 교류전을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외국인들에게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의 협업을 통해 한글과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