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이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여름휴가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제공=대구 군위군


대구 군위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군위군이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여름휴가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까지 증정해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동안 고향사랑e음을 통해 군위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군위군은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당첨자에게는 오는 8월 3일 휴대전화로 모바일 쿠폰을 발송할 예정이다.

특히 10만원을 기부할 경우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상당인 3만원 규모의 답례품도 함께 제공돼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답례품으로는 위천수변테마공원 캠핑장 이용권을 비롯해 자연닮은 치유농장 숙박 할인권, 삼국유사테마파크 이용권, 사유원 관람권 등 군위를 대표하는 관광·체험 상품이 마련돼 있어 여름휴가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여름철 관광객 유치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은 물론 이벤트 당첨의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다"며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군위를 방문해 다양한 관광자원과 함께 특별한 혜택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