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리틀야구단이 안방에서 열린 첫 슈퍼푸드배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의성군리틀야구단은 최근 의성군생활체육야구장에서 열린 '제1회 의성 슈퍼푸드배 리틀야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주시, 김천시, 구미시, 상주시, 안동시, 경산시, 영천시, 의성군, 청도군, 성주군, 포항남구, 포항북구 등 경북지역 12개 리틀야구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의성군은 결승전에서 경주시를 11대 5로 제압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준우승은 경주시가 차지했으며 공동 3위에는 경산시와 안동시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리틀야구 활성화와 지역 간 스포츠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초·중·고교 선수단 친선경기와 자체 리그전 개최를 지원하는 등 스포츠마케팅 사업도 함께 추진됐다.
특히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가족들이 의성을 방문하면서 지역 숙박업과 음식점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제1회 의성 슈퍼푸드배 리틀야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데 이어 의성군리틀야구단이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둬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각종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