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 광주사무소 개소 기념 '사업자보증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이 침체된 전남광주지역 주택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사업자 보증지원을 확대한다.

광주은행은 지난 10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지역 주택건설업체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주택금융공사와 대한주택건설협회가 공동으로 '사업자보증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광주사무소 개소를 기념해 열린 이번 설명회는 지역 주택건설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은행 우수기업 모임인 리더스클럽 회원사 7개 업체를 포함해 총 26개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자보증 제도개선 내용 안내 △건축공사비 플러스 PF보증 등 주요 사업자보증 상품 설명 △보증 이용절차와 유의사항 안내 △사전질의·현장 질의응답 등이 이뤄졌다.

심정범 광주은행 지역개발금융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지역 주택건설업체들이 사업자보증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건설경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