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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개최한 '2026년 제23회 통화정책 경시대회' 호남·제주지역 예선에서 전북대학교 '행BOK열차'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16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광주·전남·북·제주지역 소재 대학생 중 예심을 통과한 6개 팀이 참가해 경합을 벌인 결과, 최우수상에 전북대학교 행BOK열차팀이, 우수상은 전남대학교 'BOK잡한 세상팀', 조선대학교 'BOOK팀'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최근 국내외 경제동향·향후 전망 등에 대한 판단을 바탕으로 7월 기준금리 모의 결정 내용을 발표하고 심사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상팀에게는 한국은행 총재 명의의 표창장과 상금이 수여됐으며, 최우수상팀은 오는 8월11일 예정인 전국결선대회 참가 자격이 부여됐다. 수상팀은 향후 한국은행 신입직원 채용에 지원하는 경우 서류전형에서 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