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미군 장병 1명이 사망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각) 이라크에서 미군 장병 1명이 전사했다고 밝혔다. 미군 사망자는 이란 일방향 공격 드론에 남은 불발탄을 통제·폭파하는 과정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함께 작업하던 다른 장병 1명은 경상을 입어 치료받고 있다.
아울러 중부사령부는 신원 미확인 유해를 발견해 감식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란 공격 후 요르단에서 실종된 장병 1명으로 확인될 경우 전사자가 늘어나게 된다. 해당 장병은 지난 17일 이란 공격으로 요르단에서 실종됐다. 당시 공격으로 또 다른 미군 장병 2명이 전사했다.
미국과 이란이 교전을 재개한 이후 현재까지 전사한 미군은 모두 3명이다.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전사한 미군은 모두 17명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