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국회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다청년 제4기 발대식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서재헌 신임 중앙회장과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다음 세대를 위한 청년연합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청년위원장과 청년 국회의원, 지방의원, 당원들이 참여하는 정치 네트워크인 '다음 세대를 위한 청년연합(이하 다청년)'이 제4기 활동의 시작을 공식 선언했다.

다청년은 지난 19일 국회 제1소회의실에서 '다청년 제4기 발대식 및 중앙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대구시장 후보를 지낸 서재헌 전 김민석 의원실 선임비서관을 제4기 중앙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과 전·현직 지방의원, 청년 정치인, 당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다청년 제4기 고문으로 위촉됐다.

행사에는 전용기 국회의원과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 등도 참석했다.


서재헌 중앙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구에서 정치를 시작한 이후 여러 차례 선거 도전과 실패를 경험했다"며 "어려운 시기마다 다청년 선배와 동료들의 도움으로 다시 도전할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서 회장은 "제가 다청년으로부터 받았던 내리사랑을 후배들에게도 전하고 싶다"며 "선배들을 잘 모시고 후배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앞으로 2년 동안 제4기 중앙회장으로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