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18일까지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제21회 순창장류축제 홍보 포스터./사진제공=순창군

전북 순창군이 오는 10월 열리는 제21회 순창장류축제를 앞두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한 '동행 페스타'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동행 페스타는 축제 방문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며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 글로벌축제로 열리는 순창장류축제와 연계해 관광객 체류시간과 소비 확대를 이끌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음식점과 카페·제과점·숙박업소·농특산물 판매점 등 축제 기간 정상 영업이 가능한 소상공인 업체다.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할인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업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31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순창군청 문화관광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는 축제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와 참여업체 안내 홍보물 배부 등의 지원을 받는다. 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 상권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제21회 순창장류축제는 '세계인의 입맛, 순창에 담다'를 주제로 10월15일부터 18일까지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