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대체로 떨어졌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비트코인을 비롯한 전체 가상화폐시장에 대한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가득하다. 미국와 이란의 무력 충돌을 비롯에 이란에게 군서적 이원을 받는 예멘의 무장세력 후티 반군까지 가세하며 중동 전역에 진강감이 고조되면서 가상자산 시장도 출렁인다.

24일 글로벌 가상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6시44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보다 1.51% 떨어지 6만5034.96달러(약 9602만원) 선에서 거래된다.


같은 시각 기준 이더리움은 2.68% 하락한 1880.47달러(약 278만원), 바이낸스코인(BNB)은 0.76% 내린 566.53달러(약 83만6000원) 선을 오르내린다.

솔라나도 2.40% 떨어진 76달러(약 11만2000원)에서 오르내리는 등 주요 가상화폐 가격은 모두 하락세를 나타낸다.

주요 가상화폐 가격 대체로 떨어진 가운데 세계 최대 기업 비트코인 보유 업체 스트래티지 주가는 나스닥에서 전 거래일 보다 6.38% 급락했다.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도 같은 날 2.99% 밀리며 약세로 거래가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