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네이버페이(Npay)와 제휴를 맺고 플랫폼 안에서 편리하게 1대1 맞춤형 연금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연금 상담 서비스'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연금 고객들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든 손쉽게 전문적인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이 네이버페이 연금 메뉴 '연금 모르겠다면', '전문가 연결하기' 등에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지정해 상담을 신청하면 한국투자증권 연금 전문 상담원이 직접 연락한다.
전문 상담원은 개인연금부터 개인형 퇴직연금(IRP),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등 연금 자산 전반에 걸친 맞춤형 자산 배분 및 연금 설루션을 제공한다.
서비스 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7월31일까지 네이버피에를 통해 연금 상담을 신청하고 한국투자증권에서 개인연금이나 IRP 계좌를 신규 개설하는 고객에게는 계좌당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씩, 합산 최대 2만원의 리워드를 준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연금관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진 한국투자증권 연금혁신본부장은 "이번 예약형 상담 서비스로 지점을 직접 찾아가 줄을 서거나 전화 연결을 위해 오랫동안 대기할 필요가 없게 돼 바쁜 직장인이나 자영업자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지난 22일 코스피에서 전 거래일 보다 4000원(-1.83%) 내린 21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던 한국금융지주는 23일 오전 9시13분 기준 2500원(1.16%) 오른 21만7500원에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