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자산운용사 및 투자자문사 CEO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은 간담회 현장.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자산운용사와 투자자문사 CEO(최고경영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24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22일 열린 오찬 간담회는 금융시장 변화 속에서 운용사 및 자문사와의 협업을 통해 WM(자산관리)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재열 WM사업부 대표, 전동현 상품솔루션본부장이 참석했다.

다올자산운용과 더블유자산운용, DS자산운용, 브이자산운용,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 예드투자자문, NH아문디자산운용, NH헤지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타이거자산운용, 토러스자산운용 대표 등이 이날 간담회를 찾았다.

증권과 펀드, 채권, 대체투자, 액티브 및 패시브 상장지수펀드(ETF)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을 만나고 상품을 운용하는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자리에 함께했다.


이날 각 회사는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WM 고객의 투자 수요에 부합하는 상품과 설루션 제공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단순한 상품 공급을 넘어 고객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투자 설루션 확대에 중점을 두며 우수 운용 및 자문사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간담회에서는 국내외 주식시장 전망을 비롯해 Wrap(랩 어카운트·맞춤형 자산관리계좌)과 사모 상품 운용 전략, 고액 자산가의 고객 투자 수요 변화 등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오갔다.

NH투자증권은 현장 고객의 수요와 운용사의 전문성을 연결해 WM 비즈니스의 경쟁력과 자산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해나갈 예정이다.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고객의 자산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분석·운용하는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업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우수 운용·자문사와 함께 고객에게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설루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