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배우 고(故) 서희원의 200억원대 타이베이 펜트하우스 소유권이 남편 구준엽과 두 자녀에게 최근 소유권 이전 절차가 마무리됐다. 사진은 구준엽(오른쪽), 서희원의 모습. /사진=구준엽 인스타그램 캡처

타이완 배우 고(故) 서희원의 200억원대 타이베이 펜트하우스 소유권이 남편 구준엽과 두 자녀에게 각각 3분1식 공동 이전됐다.

29일(이하 현지시각) 타이완 매체 자유시보에 따르면 서희원이 소유했던 200억원대 타이베이 펜트하우스 타이베이신이 최근 소유권 이전 절차가 완료됐다.


미성년 자녀들 상속 재산 관리는 친부인 왕샤오페이가 법정대리인으로 맡는다. 서희원의 모친이 거주 중인 또 다른 주택 국가예술관은 담보대출 등 근저당권 해소가 남겨져 있어 소유권 변동이 없는 상태다. 유산 분배가 끝날 때까지 자택 내 자산 임의 처분도 제한된다.

서희원은 2022년 구준엽과 재혼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해 2월 일본 여행 중 폐렴 합병증으로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