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마그네스 아클리우슈(24·AS 모나코)를 이강인 대체자로 영입할 계획이다. 사진은 2024년 11월5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볼로냐 스타디오 레나토달라에서 열린 AS모나코와 볼로냐 경기에 출전한 아클리우슈의 모습. /로이터=뉴스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로 이적한 이강인(25)을 대체하기 위해 마그네스 아클리우슈(24·AS 모나코) 영입할 예정이다.

프랑스 매체 레키프는 31일(한국시각) PSG가 아클리우슈 영입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모나코는 PSG 다섯 번째 이적료 제안인 5000만유로(약 828억원)를 수락했다"고 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도 아클리우슈 영입에 나섰지만 결국 승자는 PSG가 된 것으로 보인다.


2021년 모나코에서 프로 데뷔한 아클리우슈는 공식전 139경기 23골 28도움을 기록했다.

PSG는 이적료 4000만유로(약 662억원)를 받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이강인을 판매했다. 1000만유로를 더 투자해 '이강인 대체자'를 영입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