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이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2학기 개학을 앞둔 각급 학교의 안전관리 실태를 특별 점검에 나선다.

안민석 교육감은 7일 "폭염을 비롯한 각종 재난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는 것은 교육기관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학생은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학부모는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각급 학교의 개학이 시작되는 시기를 앞두고 10일 개학 대비 대책 회의를 개최하는 등 기존에 추진한 분야별 폭염 대책이 학교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폭염특보 등 기상 상황 수시 확인과 신속한 전파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체육활동 최소화 △냉방시설 점검과 적정 실내 온도 유지 △급식실 등 현업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학교 공사 현장 옥외작업 중지 등이다.

안민석 교육감은 "폭염을 비롯한 각종 재난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책무"라며 "학생은 안전하게 생활하고 학부모는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계속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