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예은(31)과 댄서 바타(31)가 결혼한다.
2일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지예은과 바타는 오는 12월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같은 교회를 다니며 가까워졌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열애를 시작했으며 지난 4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다. 이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3', SBS 예능 '런닝맨' 멤버로 활약하며 인기를 얻었다.
바타는 댄서이자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다. 강다니엘, 크래비티, 슈퍼엠, 카이, 샤이니, 엔믹스 등 유명 아티스트 안무에 참여했다. 2022년에는 엠넷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지예은이 참여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곡 '밀크쉐이크' 안무를 맡아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함께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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