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청하가 건강상의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됐다.
18일 청하 소속사 모어비전은 공식 SNS를 통해 "금일 새벽 청하가 건강상의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됐다"며 "현재까지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렸다.
이에 따라 청하는 이날 예정됐던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귀룡제 무대에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 모어비전 측은 "아티스트 무대를 기대해 주신 경기대학교 관계자분들과 학생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와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티스트가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
다만 청하의 구체적인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날 경기대학교 제8대 관광문화대학 CO:RE 학생회 역시 공식 SNS를 통해 청하의 공연 불참 소식을 전했다. 학생회 측은 "금일 새벽 청하 아티스트가 건강상의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됐으며 현재까지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부득이하게 공연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학생회는 급히 대체 아티스트 섭외에 나선 상황이다. 학생회 측은 "현재 대행사 측과 대체 아티스트 섭외를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며 "청하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을 바라며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청하는 지난 1일 새 싱글 '멕시코'(México)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약 3년간 동행했던 박재범의 모어비전과 오는 21일 전속 계약 종료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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