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11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한다.
14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 측은 "하정우와 차정원이 오는 12월1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20년 무렵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 열애를 인정했지만, 당시 불거진 7월 결혼설은 부인했다. 이후 하정우는 차정원의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2002년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로 데뷔한 하정우는 '추격자', '황해', '범죄와의 전쟁', '베를린', '암살', '신과 함께', '윗집 사람들' 등에 출연했다. 최근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통해 19년 만에 TV 드라마에 출연했다. 윤종빈 감독 신작 '보통사람들'에서 전두환 역으로 출연 예정이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무법 변호사' '그녀는 예뻤다'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에 출연했다. 지난 7월 tvN 예능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도 활약했다.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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