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3일 제39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새해 본예산 심사는 재정 상황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도민의 삶까지 살펴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했다.
남 의장은 본회의 개회사에서 "예산안의 숫자를 맞추는 일에만 몰두하다 보면 그 숫자에 기대어 살아가는 사람들을 놓칠 수 있다"며 "재정을 다루는 데는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지만, 그 판단에는 사람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12월17일까지 45일 동안 진행되며,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 이후 첫 행정사무감사와 경기도·경기도교육청의 새해 본예산 심사가 이뤄진다.
남 의장은 "경기도의 재정난을 근본적으로 풀려는 추미애 지사의 노력에 의회도 뜻을 같이한다. 도민 삶과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와 의회는 숫자 너머의 현실을 살필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남 의장은 "경기도의 재정난을 근본적으로 풀려는 추미애 지사의 노력에 의회도 뜻을 같이한다. 도민 삶과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와 의회는 숫자 너머의 현실을 살필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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