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축하금 준다고?" 필드 가기 전엔 이 카드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스포츠 꽃 피운 금융, 비인기 스포츠도 키운다 ② "홀인원 축하금 준다고?" 필드 가기 전엔 이 카드③ "올해는 우리가 이긴다" 은행권, 프로야구 예·적금 출시 봇물[소박스]카드사들이 그라운드와 필드 위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브랜드를 홍보하는 건 물론 스포츠 팬들을 겨냥한 이색 카드 출시에도 적극적이다. ━고객님 나이스샷… 카드사가 주목하는 이 카드 ━ 최근 카드사들이 가장 힘을 주고 있는 스포츠는 단연 골프다. 골프가 과거 중장년층의 전유물에서 2030세대까지 즐기는 취미가 되면서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눈도장 찍기에 돌입했다.KB국민카드의 데이터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 골프 관련 업종 카드 매출은 3년 전인 2019년과 비교해 68% 늘었다. 특히 20대, 30대의 지난해 골프 실내연습장 카드 매출액은 3년 전과 비교해 각각 1101%, 811% 증가했고 스크린골프 매출액도 각각 862%, 232% 급증했다.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