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만들까" 애플페이 출시 한달새 신규카드 35.5만장 발급
현대카드는 애플 간편결제 서비스 "애플페이" 출시 이후 한 달 간 35만장이 넘는 카드가 신규 발급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해 156% 증가한 수치다.현대카드는 애플페이 서비스 개시 한 달을 맞아 신규 발급자 및 주요 지표를 공개했다. 현대카드가 발급한 비자, 마스터카드, 국내 전용카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지난 3월21일부터 아이폰, 애플워치 등에 설치된 "지갑 앱"에 현대카드를 추가하면 온·오프라인 가맹점, 인앱 결제 시 애플페이로 결제 할 수 있다.현대카드에 따르면 애플페이 출시 한 달 간 신규 발급된 카드는 약 35만5000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3만8000장) 대비 156% 증가했다. 신용카드가 23만7000장, 체크카드가 11만8000장 발급됐다.현대카드 신규 회원 중 애플 기기 이용자의 91%가 애플페이를 등록했다. 신규 등록 토큰수 역시 3주 만에 200만건을 돌파한 이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신규 회원 중 M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