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넘버원 금융플랫폼 도약"
[CEO열전]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금융의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한다. 2017년 7월 대고객 서비스 시작을 준비했던 그 당시의 마음가짐으로 돌아가 지금까지의 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에 집중한 혁신 서비스에 주목한다는 포부다.고객에 집중한 대표적 금융서비스 중 하나는 "파트너 적금"이다. 카카오뱅크는 생활 속 금융 혜택 확대를 목표로 유통·콘텐츠 기업 등과 파트너적금을 출시 중이다. 2020년 8월 이마트를 시작으로 마켓컬리, 해피포인트, 카카오페이지 등 다양한 기업과 함께 파트너적금을 출시했으며 총 180만좌의 파트너적금 계좌가 개설됐다.아울러 지난 2월엔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주택담보대출을 내놨다. 서류 제출, 대출 심사, 실행까지 가능한 모바일 주택담보대출이다. 지난 5월말 기준 누적 약정금액은 2260억원을 돌파했다. 초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수도권 소재 아파트만 대상으로 했으나 지난 6월 상품 대상 지역을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등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