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P2P업체 '프로핏'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온투업자) 등록에 성공하면서 제도권 온투업자가 총 33개사로 늘었다.

금융위원회는 프로핏이 온투업자로 금융위에 등록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금융위는 신청서를 제출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온투업 등록 심사를 진행 중이다. 온투업을 영위하려는 회사는 등록요건을 갖춰 금융위에 등록해야 한다.

주요 등록 요건은 ▲자기자본 5억원 이상 ▲인력·물적설비 구비 ▲사업계획 구축과 내부 통제장치 구축 ▲임원에 대한 제재사실 여부 ▲대주주의 사회적 신용 ▲신청인의 건전한 재무상태 등이다.

금융위는 "현재까지 등록한 33개사 외 등록 신청서를 제출한 업체들에 대해서는 등록요건 충족여부를 검토해 조속히 심사 결과를 확정할 예정"이라며 "향후 온투업에 새롭게 진입하고자 하는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등록 접수와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