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올해 마늘 재배면적↓양파는↑…가격 등락 영향
올해 전남지역 마늘 재배면적은 줄어든 반면 양파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마늘, 양파 재배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 마늘 재배면적은 3775㏊로 전년(5326㏊)대비 29.1% 감소했다. 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재배면적이 줄었다. 마늘 가격(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도매, 상품 1kg, 연평균)은 4906원으로 2020년 3767원에 비해 250원 가량 올랐다. 전남 마늘 재배면적은 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