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 코로나19 영향 속에서도 광주지역 산업별 취업자 1위는 '음식점 및 주점업', 전남은 '농업'으로 나타났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광주 산업중분류(77개)별 취업자는 74만9000명으로 이 중 '음식점 및 주점업'이 6만1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교육서비스업 6만명 ▲소매업(자동차 제외) 5만7000명 ▲보건업 4만9000명 ▲사회복지서비스업 4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전남 전체 취업자는 98만8000명으로, 이 중 농업이 20만2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8만2000명 ▲소매업(자동차 제외)7만1000명 ▲음식점 및 주점업(6만7000명) ▲사회복지서비스업(5만5000명)으로 나타났다.
직업중분류별로는 광주는 '경영 및 회계 관련 사무직' 11만1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은 '농축산숙련직'이 19만8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국 전체 취업자 중 임금근로자(2044만1000명)의 임금수준별 비중을 보면 ▲100만원미만은 10.6% ▲100만원~200만원미만 21.9% ▲200~300만원미만 32.4% ▲300~400만원미만 17.2% ▲400만원이상 17.9%로 각각 나타났다.
100만원미만, 200만∼300만원미만, 300만∼400만원미만 비중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0.5%포인트, 0.5%포인트, 0.2%포인트 상승했고, 100만∼200만원미만 비중은 1.2%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