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중흥 경영능력 검증 안돼"… 노조, M&A 강행 시 실사 저지
전국건설기업노조 대우건설지부가 최대주주인 KDB산업은행의 자사 매각에 반대하며 최악의 경우 실사 저지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노조는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은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투자은행(IB)업계를 통해 유력 인수후보로 떠오른 중흥그룹, DS네트웍스와 인수 가능성이 있는 한앤컴퍼니, 중국공정총공사, 아부다비투자청 등의 인수·합병(M&A)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산은은 앞서 하루 전날인 지난 1일 공개입찰 계획을 발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