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부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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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A씨는 시세 수십억원의 꼬마빌딩을 매입하며 은행 대출을 수억원 받았다. A씨의 나이와 소득, 자산 규모를 볼 때 상환이 불가능한 대출금액이지만 그는 무리 없이 원리금을 상환했다. 국세청은 그가 고액 자산가인 부모의 도움을 받아 대출을 상환했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의 급상승으로 인해 외곽이나 경기의 아파트를 구매하는 수요가 늘어났다. 집값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인 노도강(노원·도봉·강북), 경기 김포·파주 등의 아파트 매매가 증가했다.17일 서울시부동산광장에 따르면 지난 9~10월 서울 아파트 거래는 37
내년 문재인정부 5년차를 앞두고 연말 개각이 예고되자 주요 부처 장관의 교체 여부에 촉각이 쏠린다. 사상 최대 전세난 문제를 해결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유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17일 정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정세균 국무총리는 최근 청와대 인사 현안에
# 서울 강남에 시세 40억1100만원 상당의 아파트 두 채를 갖고 있는 A씨는 최근 세무사 상담을 받았다. 상담 결과 올해 4700만원인 종합부동산세가 내년이면 1억1800만원으로 2.5배 오른다는 사실을 알았다. 아파트 한 채를 팔아야 하나 고민하는 A씨에게 세
논현에스에이치는 이달 서울 강남구 논현동 249-9번지 일원에 고급주거시설 ‘아츠 논현’을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20층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전용면적 38~51㎡ 42가구, 오피스텔 40~75㎡ 24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시공은 호반건설이 맡았다.단지가 들어서는
경기 파주시의 84㎡(이하 전용면적) 아파트가격이 7억원을 넘기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전세난 심화로 경기 이주를 통해 내집 마련을 하는 실수요자가 늘어나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건설 시 수도권 출퇴근시간이 단축되는 효과가 기대돼
정부가 오는 18일 공공임대주택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세대책을 발표할 전망이다. 올해 7월 말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시행 이후 전세 재계약 증가의 영향으로 전세물량이 급감하자 새 전세수요에 대한 대책을 내놓는 것으로 보인다.16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
‘KB경영연구소’가 최근 내놓은 올해 ‘부자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자산가의 포트폴리오 가운데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5년째 증가했다. 전체 자산에서 부동산 비중은 56.6%. 10명 중 8명은 주택 외 ‘기타 부동산’을 보유했다. 기업도 마찬가
바이든 당선의 경제효과를 단순히 좋다와 나쁘다 둘 중 하나로 단정할 순 없다는 게 경제 전문가들의 얘기다. 제46대 미국 대통령 당선인 조 바이든이 도널드 트럼프와 가장 다른 노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은 극단적 보호무역주의의 해제다. 바이든 행정부에선
잠정 연기됐던 이케아 계룡점 추진이 재개되며 인근 부동산업계의 기대가 높아졌다.1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케아코리아는 충남 계룡시 두마면 농소리 1017번지 대실도시개발지구 내 유통시설용지 9만7391㎡를 2개 필지로 분할하고 이달 초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서울시가 종로구 인사동 등 8개 지역을 '한옥건축자산진흥구역'으로 지정했다. 구역 내 한옥과 근현대 건축물 등 건축자산 전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건축물의 특성을 유지하는 특례도 지원한다.서울시는 지난 11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종로구 ▲인사동 ▲돈화문
상업시설에 이국적인 디자인 요소를 도입하거나 개방적인 스트리트형 구조를 적용하는 등 차별화된 형태의 외관 설계를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독특한 외관 디자인이 적용된 상업시설은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다. 전시효과를 통해 집객력을 극대화하는 것
지난 7월 말 임대차계약의 1회 갱신과 임대료 상한 5%를 보장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시행된 후 집주인이 세입자의 재계약 요구를 거절하고 직접 거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하지만 이때 집주인은 직접 거주 후 2년 동안 집을 매각할 수가 없다.11일 법무부
서울시의 청년월세지원 신청자 2만2405명 가운데 66.2%는 24㎡(7.3평) 이하 공간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4.2평) 이하에 사는 비율도 13.6%에 달했다. 14.6%는 지하‧옥탑에 거주하고 있었다.서울시는 11일 청년월세지원 신청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주거
세금을 면제받거나 감면받는 퍼블릭(대중제) 골프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야외활동이 늘어난 틈을 타 입장료(그린피)를 왕창 올려 운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회원제 코스에서 골프 대중화를 위해 세금 혜택을 받고 일부는 회원제골프장의 비
집주인이 실거주를 이유로 세입자의 계약갱신청구권을 거절했을 때 이를 증명해야 한다는 실제 분쟁조정 사례가 나왔다.10일 대한법률구조공단 산하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세입자 A씨는 2018년 10월25일 보증금 2억3500만원에 임대차계약을 맺고 계약만료
서울 강남구에 다가구주택 60채 이상을 임대하는 주택임대사업자 등이 임대료를 낮춰 신고하거나 월세수입을 고의로 숨겨 세금을 떼먹은 것으로 드러났다.국세청은 10일 주택임대소득을 불성실 신고한 집주인 3000명에 대해 세무 검증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정부가 공시가격 정상화 로드맵을 발표하며 시세반영률 상향조정으로 높아진 보유세 시뮬레이션을 실제보다 적게 추정했다는 야당의 지적이 나왔다. 야당은 공시가격 인상에 따른 세부담을 축소해 조세저항을 막으려는 의도라고 비판했지만 실제로는 각종 공제 적용 여
반도건설을 50년 동안 이끌어온 권홍사(사진)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 전문경영인 체제를 안정시키기 위한 퇴임이라고 반도건설은 밝혔다. 반도건설은 10일 조직개편에 따른 전문경영인 체제 안착을 위해 권 회장이 자진 퇴임했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정부가 내년도 매입임대주택사업 예산을 올해보다 1조6000억원을 늘렸다. 신혼부부 대상 매입임대주택은 공급목표를 올해 8700가구에서 내년 1만5000가구로 확대하고 예산도 1조원 가까이 늘렸다.10일 국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28일 제출한 ‘2021년 예산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