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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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고위험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추락, 끼임, 충돌, 화재·폭발 등 4대 원인 사전 차단에 나선다.시는 16일부터 27일까지 산업재해 발생률이 높은 건설 현장을 비롯해 제조·물류업 등 고위험 산업현장 30곳을 대상으로 안전 컨설팅을 겸한 점검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점검은 시 담당 공무원과 노동안전지킴이 등 6명으로 구성된 점검반 2개조가 건설현장 15곳과 제조·물류업 현장 15곳을 직접 찾아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진단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특히 이번 점검에선 위반 현장 사업주나 관리자들이 자율적으로 안전 수칙을 지켜나가도록 과태료 부과 대신 개선방안을 제공하는 등 교육 컨설팅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사업주와 노동자들이 스스로 안전의식을 갖고 철저히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만이 산업재해를 막을 수 있는 지름길"이라며 "앞으로도 산업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도록 노동안전지킴이를 통한 컨설팅과 점검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지난 4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올해 새롭게 단장하는 과천, 김포, 포천 교육도서관을 학생 중심 공간으로 재구조화하기 위해 학생 참여 설계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도교육청은 교육도서관을 공연, 전시, 휴식, 토론 등 학생 요구를 반영해 복합문화 공간으로 만들고자 설계 단계부터 지역 학생 참여단이 함께할 예정이다. 학생 참여단은 자유 토론, 건축사 협의 등을 통해 교육도서관에 원하는 공간을 구상하는 활동을 한다.세 교육도서관은 ▲놀이와 쉼이 있는 학생 전용 공간 ▲소통을 위한 광장형 공간 ▲디지털 미디어 독서환경 등을 조성해 학생 선호도를 높이는 방안도 추진한다.도교육청 조경숙 도서관정책과장은 "교육도서관 공간은 학생 꿈과 성장을 돕는 곳으로 거듭나는 데 학생 참여단 활동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교육도서관을 학생이 원하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경기도민의 일상이 풍요로운 "경기 문화특별도" 구상을 밝혔다. 김 후보는 14일 자신의 SNS에서 "경기 문화특별도 만들기" 7개 공약을 발표하고, 경기도민의 다채로운 일상을 약속했다.김 후보는 특히 "사람이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의식주이지만, 이것으로만 구성된 삶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경기도민들께 단조로운 일상에 적당한 자극과 재미를 줄 수 있는 여러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후보는 먼저 "경기도 문화예산 1조원 시대"를 약속했다.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예산의 총예산 대비 비중은 2022년 기준 약 5,450억원으로 이는 전체 예산 대비 약 1.82% 수준이다.이에 도내 문화체육관광 예산을 1조원 이상 책정해 총예산 대비 비중 3% 수준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고, 경기도를 문화예술 선진국으로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또 경기도 31개 시·군에 "문화예술이 흐르는 문화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남양주 시장 후보가 지난 13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양주 시장 선거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최민희 후보는 "시민과 함께 일어나라 남양주, 해낸다 최민희!"이라는 선거 슬로건 아래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남양주 시민이 바라는 시정, 남양주의 교통혁신·시정개혁을 최우선 실천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최 후보는 제19대 국회의원과 이재명 대통령후보 선대위, 문재인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등을 거친 정책기획 베테랑으로 각종 언론에 출연하며 촌철살인 비판과 생산적인 대안 제시로 시민을 대변하는 소통형 리더로 알려졌다. 최 후보는 "남양주 인구 100만 시대를 앞두고 교통인프라와 시정개혁이 시급하다"며 "서울과 남양주를 잇는 광역급행철도(GTX) 포함 10개 철도노선의 신설·연장 등을 약속했다.이어 최 후보는 "지역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풍부한 의정경험, 실무능력을 바탕으로 베드타운 남양주시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위
김보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후보가 14일 "제50회 성년의 날"을 맞이해 안성 청년을 위한 공약을 발표하고 혁신 2기로의 변화를 다시 한번 약속했다.이날 SNS 등을 통해 발표한 청년 공약은 ▲반도체 전문인력 특화센터 구축 ▲중소기업 청년고용지원금 확대 ▲청년 창업캠퍼스 설립 ▲청년 창업지원 확대 ▲청년 내일 캠프 운영 ▲청년 농업인 정착지원제도 확대 ▲미래농업인재(4-H) 및 강소형 농업경영체 육성 ▲청년 시정참여 확대 ▲지역 청년예술인 지원 및 문화기획자 양성 ▲청년 문화예술동아리 활동 지원 ▲청년 쉐어하우스 사업 추진 ▲별걸 다 들어주는 청년 상담센터 운영 등 총 12개다.먼저 반도체 전문인력 특화센터 구축으로 반도체 관련 청년 인력을 양성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의 청년고용지원금을 대폭 확대하고 공무원·대기업 등 취업준비생들의 시험준비 및 면접을 지원하는 청년 내일 캠프를 운영한다. 안성에서 꿈을 펼치고 싶은 청년들을 위
국민의힘 소속 구혁모 화성시장 후보가 지난 13일 화성시선거관리위원회에 본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구 후보는 후보 "지난 4월 5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이제는 국민의힘 공식 후보로 선거를 치르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구 후보는 "화성시민과 국민의힘 당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화성시장 후보가 되었음을 감사드린다"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선거에 임해 반드시 시장으로 당선되겠다"라고 다짐했다.구 후보는 그러면서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화성시에 적합한 젊은 시장이 필요한 때이다"며 "자신이 전국에서 가장 젊은 단체장 후보임"을 강조했다. 끝으로 구 후보는 "투표는 민주시민의 소중한 권리이므로 반드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서 이번에는 반드시 화성시장을 바꿔주시기를 바란다"며 "자신이 앞장서서 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가 여성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여성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는 "여성친화정책" 실현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후보는 지난 13일 시장후보 사무실에서 "21세기여성정치연합의정부시지회" 성순자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과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김 후보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향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사회 구현을 위한 정책과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김원기 후보는 이 자리에서 "현재 의정부시의 여성을 위한 사업과 예산이 다른 사업에 비해 낮은 상태"라며 "시장이 되면 여성담당부서의 기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진정으로 여성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서 여성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되고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이상일 국민의힘 후보가 자기당의 김은혜 후보와 함께 공약한 "경기 재산세 감면 공약"에 대해 지방재정과 분권의 기본도 망각한 포퓰리즘 공약이라고 강력 비판했다.백군기 후보는 "재산세 감면은 조세법률주의에 의거한 국회 입법사항으로 도지사나 특례시장의 권한 밖의 사항"이라며 "권한 밖의 일을 공약한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는 할 수도 없는 포퓰리즘 공약으로 시민들을 현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백 후보는 이어 "이상일 후보가 자기당 도지사 후보와의 원팀 1호 공약이라고 자랑스레 내놓은 과세표준 기준 3억원(공시가격 약 5억원 수준)이하 1가구 1주택 재산세 100% 감면은 경기도 지방재정의 악화를 도외시한 실현 불가능한 공약"이라고 비판했다.특히 "이상일 후보의 말처럼 재산세 감면을 실행할 경우 경기도에서만 약 1조 3000억원 정도의 세수 감소가 예상되는데, 그렇다면 이 후보가 공약한 수많은 용인특례시 정책은 무슨 돈으로 할 것이냐"고 힐난했다
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가 13일 김포를 중심으로 수도권 교통을 수놓을 "4대 핵심 도로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김병수 후보가 이날 김포시민들에게 공유한 본인의 핵심 도로교통 공약은 ▲용화사IC~마곡사거리 연장 자율주행 스마트도로 구축 ▲수도권제1순환도로~김포한강로 직접연결 IC 개통 ▲일산대교 무료화 적극 추진 ▲계양~김포~강화 고속도로 및 하성IC 건설 개통 등이다.김포는 수도인 서울을 비롯해 인천·수원·고양 등 수도권 핵심도시들을 잇는 교통요충지다. 김포에 수도권 핵심도시들을 잇는 도로교통시설이 구축된다면 ▲수도권 전체 교통 접근성 향상 ▲물류비용 절감 ▲지역경제 활성화 ▲국내외 기업유치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캠프 측은 전망했다.김병수 후보는 "김포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서는 촘촘하면서도 구체적인 교통 인프라가 확충되는 게 최우선"이라며 "서울·인천·수원·고양 등 수도권을 잇는 핵심 교통요충지인 김포에 "입체화 IC(고속도로·국도 교차 진출입로)"를
배국환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지난 13일 오후 판교에서 젊은 개발 자 등 IT업체 직원들과 함께 성남 청년들의 미래와 벤처창업 지원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청년들은 판교 스타트업에 근무하고 있는 IT 인재들로서, 메타버스, AI(인공지능),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 다양한 첨단산업 기반 회사에서 개발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판교의 첨단산업 발전을 위한 성남시의 지원확대를 요구했다. 아울러 출퇴근 편의를 위한 교통대책과 주거문제, 창업보육지원 공간 확대와 프로그램 고도화, 판교 공동화 문제 해결, 자유로운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서 성남시가 조금 더 촘촘한 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 모 개발자는 "청년 창업자가 마음 놓고 개발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창업공간과 기술상용화 등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다른 참가자 이 모 개발자는"관악구에서 판교로 출퇴근할 때
김용남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후보는 13일 한국주야간보호협회 임원진과 수원시주야간보호연합회 회원 10여명과 함께 정책간담회를 갖고 돌봄 종사자들의 처우와 근로 여건 개선 및 돌봄 체계 강화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통합 재가서비스 참여기관에 대한 운영과 인건비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공공형 단기보호 시설 구축, 주야간보호시설 종사자에 대한 독감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확대 지원, 국가 전염병 재난 단계 시 장기요양 방역 컨트롤타워의 필요성, 돌봄 종사자에 대한 근로 여건 개선 및 처우 개선 등을 요청했다.특히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110대 국정과제 중 복지·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용남 수원시장 후보는 "수원시 어르신들께서 요양원이나 병원 등으로 주거지를 옮기지 않고 집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노인주야간보호시설(데이케어센터)의 역할이 크다"며 "윤 대통령의 110대 국정과제에 맞춰 수원시에서도 돌봄 종사자의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가 "6.1지방선거는 정권교체의 완성"이라고 말했다.신 후보는 지난 13일 분당에서 열린 "지방선거승리를 위한 경기도 권역별 연석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6.1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그는 이날 행사 인사말에서 "성남시에서 민주당이 구축한 진지를 깨기 위해서는 유기적으로 결합된 선거"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성남에 깊이 뿌리내린 좌파의 비리를 청산하겠다"고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12년간 민주당이 시정을 이끌어 왔지만 3.9대선 당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대장동 의혹", 은수미 시장의 각종 비리 의혹과 관련된 수사와 안철수 전(前)대통령직인수위원장의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으로 6.1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신상진 후보는 이재명 전 시장이 추진한 대장·백현·고등동 개발사업을 " 3대 특혜의혹"으로 규정하고 당선 직후 특수통 검사를 개방형 감사관으로 임명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신 후보는 또한 "청렴하고 믿을 수 있는 첫
수원시가 13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21회 식품 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2022년 음식문화 개선 유공 부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음식문화개선 유공 포상"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음식문화개선·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 기여도를 평가해 우수기관에 표창을 수여하는 것이다. 각 광역자치단체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를 추천받은 후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적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국무총리상은 기초자치단체가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 상이다. 수원시가 음식문화개선사업을 추진한 후 처음으로 받는 정부포상 기관 표창이기도 하다. 수원시는 지난 한 해 동안 ▲덜어 먹기 식문화 확산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2020년 대비 175% 증가), 컨설팅 사업 ▲코로나19 안심식당 지정·운영 ▲코로나19 관련 위생업소 방역 ▲입식 테이블 교체 지원사업 추진 ▲전통시장 내 깔끔 음식업소 만들기 ▲관광특구 내 일반음식점 방문 컨설팅 ▲음식문화거리 조성·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는 13일 서울고등법원의 분당구 서현동 110번지"서현공공주택지구 지정취소소송 "판결에 강력한 유감을 표했다.신 후보는 "서울고등법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LH와 국토부의 손을 들어줬다"며 "국토부는 서현동 110번지를 2500여 세대 공공주택을 짓기 위한 지구로 지정했으나, 인근의 서현동 주민들은 교통난과 교육 포화에 대한 대책 없이 난개발을 하는 것에 대해 반대해 왔다다"며 "더욱이 사업이 시행될 부지에는 멸종위기로 알려진 맹꽁이가 다수 서식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 생계계를 파괴하면서까지 아파트를 건설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그럼에도 1심 재판부는 주민들의 청구를 받아들여 환경영향평가에서 부실한 부분이 있었음을 지적하고 공공주택 지구지정을 취소하는 원고 승소판결을 했으나 항소심은 원심의 판결을 뒤집고 국토교통부의 손을 들어줬다"고 비판했다.이어 "서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한다는 명목으로 사업을 추진하
용인시는 효율적인 건축 및 개발행위 인·허가 처리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 대상 간담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시와 3개 구청 개발행위 인허가 담당 공무원 15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담당자들은 개발행위허가 검토기준이 각 구청 별로 다르게 적용되지 않도록 특정 공법의 옹벽설치 적용, 공작물 설치에 대한 이행보증금 부과, 도로·하천 등 점용허가 시기, 허가기간 연장절차 및 기간 허가조건에 대한 의견 청취 등의 기준을 통일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또 건축허가 및 개발행위허가 처리 기간이 지연되는 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부서나 기관 간 협의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앞선 12일에는 시청 컨벤션홀에서 시와 3개 구청 건축허가 담당 공무원 18명이 참석해 건축 분야 인·허가 처리 과정에 대한 문제점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선 건축 인·허가 서류 접수 후 관행처럼 반복되는 보완요구 횟수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과 건축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13일 아침 라디오 방송을 통해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가 밝힌 "초등학생 아침급식 전면 실시" 공약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임 후보는 "우리 정책과도 일맥상통하는 초등학교 아침급식이 전면 실시될 경우, 초등학생의 건강과 맞벌이 학부모의 걱정을 덜어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경기도의 맞벌이부부 비율은 43.1%로 전국 평균 45.4%보다 조금 낮다. 그러나 서울(39.6%)·인천(42.7%) 등 수도권 3개 시·도 가운데에서는 가장 높았다. 임 후보는 이어 "초등학교 아침급식 실시를 위해서는 9시 등교제의 학교별 자율화가 선행돼야 한다"며 "아침급식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위해 도서관 이용 활성화, 휴식 공간 확보 등을 통해 돌봄 기능으로서 학교가 거듭날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 임 후보는 지난 12일 보도된 경기도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에 대해 "중학생의 "아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고양특례시장 후보는 11일, 12일 어린이집 및 유치원 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유아 보육 발전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이재준 후보는 이틀 간에 걸쳐 민간·시립 등 고양시 어린이집 연합회 원장, 사립유치원 원장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 및 정책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간담회에 참여한 어린이집 및 유치원 관계자들은 연장반 교사의 충원, 보조교사 지원 확대와 조리사 인건비 증액을 포함한 전반적인 처우 및 시설 개선을 요청했다.이 후보는 "고양시가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장기간 휴원 등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재정 상태가 악화된 상황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처우 개선과 유치원의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 후보는 "보육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은 아동 돌봄 체계의 근간이므로 우수한 환경과 시스템을 마련해 영유아들이 안정되게 자라날 수 있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13일 "초등학생 아침급식 제공"을 경기도민들에게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하는 학부모들의 아픔과 고충을 덜어드리기 위한 "초등학생 아침밥 전면 제공" 공약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3일 발표한 "김은혜표 경기 보육공약-우리아이 삼시세끼 보장" 공약을 확대한 것으로 결식아동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 아이들도 아침밥을 먹고 등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취지다.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경기도민에게는 전쟁 같은 출근시간에 우리의 미래인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아침밥을 챙겨 먹인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라며, "일하는 엄마, 아빠의 아픔과 고충을 덜어드리기 위해 경기도 내 "모든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아침밥을 전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후보는 "아이들의 영양 균형을 위해 경기도에서 자란 명품 경기미와 경기 과일로 구성된 100% 건강 식단을 배달하겠다"면서, 아이의 건강은 물론도내 농가의 지속
평택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2년("21년 실적) 법인 세무조사 시군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평가기준은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 이행률 및 직무환경개선 노력 등 6개 분야의 종합평가(600점 만점) 결과(558.5점) 기관표창 「장려」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주요 실적을 살펴보면 "21년 조세정의 역량강화 세무조사 분야 연구발표대회 "장려" 수상한 바 있으며, 73개 법인 정기세무조사를 실시하여 취득세 등 128억원(도지원 세무조사 포함), 관내 건설현장 시공참여 법인에 대한 기획세무조사로 주민세 등 30억원을 추징했다. 이는 "21년 73억원 대비 116% 증가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대부분의 법인이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있으나 일부 법인이 지방세 관련 법령 미숙으로 지방세가 탈루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반복적으로 탈루되는 사례에 대해 QR코드를 활용한 E-book 형식의 "기업인을 위한 지방세 안내" 책자를 제작 배포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관내 비영리법인·단체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지난 4월 시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우울증 환자·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해 그들의 정신·신체 건강 회복을 돕고, 활력을 높이는 사업이다.▲수원도시공사 장기요양지원센터 ▲윤슬청소년지역아동센터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마음샘정신재활센터 ▲㈔통합치유협회 등 5개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노인성 질환을 앓는 어르신, 우울증 환자, 폭력 피해자, 학교 밖 청소년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11월까지 탑동 시민농장 교육 텃밭 등에서 ▲도시 텃밭 가꾸기 ▲작물 수확하기 ▲허브식물 향기 치료 ▲시민농장 투어 ▲꽃바구니·꽃케이크 만들기 ▲식물 관찰 그림 그리기 등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79회(1개소당 15회 이상)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치유농업은 우울감·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신·신체 건강 회복을 돕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