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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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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9일부터 도내 대안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감 등록 접수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대안교육기관 등록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일정 기준을 갖춘 기관이 교육감 등록 절차를 거쳐 학습자 학습권과 안전 등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접수는 지난 2월 대안교육기관 등록 공고에 따라, 도내 대안교육기관 가운데 등록을 희망하는 기관은 9일부터 20일까지 북부청사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등록 관련 제출서류와 질의응답 자료는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담당 부서를 통해 사전 검토가 가능하다.도교육청은 접수한 기관을 대상으로 2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현장 실사를 실시해 교육과정, 시설 등 제반 사항을 확인하고 관련 심의를 거쳐 6월에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교육감 등록 기관을 공개할 예정이다.도교육청 심한수 학생생활인권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대안교육기관 등록제를 고시하고 전문가를 위촉해 등록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면서 "이번 등록 심사를
연천군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질명소이자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핵심구역인 재인폭포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을 위한 최종 관문인 문화재청 심의를 앞두고 있다고 9일 밝혔다.군은 재인폭포의 효율적인 보전 및 관리를 위한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을 추진했으며, 지난달 14일 경기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한탄강 일원에서도 연천 재인폭포는 내륙에서 보기 드문 화산지형으로 특히 경관이 웅장하고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문헌상으로는 1800년대 발간된 연천군지에도 명승지로 쓰여있을 정도로 오랜 세월 연천지역을 넘어 널리 알려진 장소로서 재인폭포에는 그 이름과 유래된 전설도 함께 전해 내려온다. 특히 지질학적으로도 가치가 높은 재인폭포는 용암에 의해 형성된 협곡에 주상절리가 잘 발달되어 있고, 여러 형태의 가스 튜브 그리고 폭포의 바닥면에 위치한 포트홀과 하식동굴 등 다양한 지질구조를 확인할 수 있어 학술적·교육적 가치가 큰 곳이다. 또한, 천연기념물 어름치, 멸종위기
코로나19 등 감염병을 전문적이고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선 보건소 내 과(課) 단위 조직으로 "감염병대응센터"를 설치·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경기도는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최근 민간 전문가, 시·군 보건소 등과 발표·토론회를 열고 이 같은 의견을 모았다고 9일 밝혔다.이번 발표·토론회는 "위기에 대응하는 경기도, 감염병 대응 현황을 말하다"를 주제로 ▲박건희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이희영 경기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최보율 한양대학교 교수의 발표문과 시·군 보건소의 자유 토론문으로 구성됐다.우선 박건희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많은 인력과 자원이 투입돼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해오고 있지만 "팀" 단위의 감염병 대응 조직에서 담당 직원의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한 전문성 부족, 임시 운영 체계인 선별진료소 등으로 감시·대응체계의 빠른 연결이 부족하고, 전문인력의 유지 및 양성도 한계에 부딪히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제는 그간의 방역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경기회복을 위한 과감한 정책공약을 제시하고 있다. 남양주 내 운영 중인 5일장은 마석, 장현, 광릉, 그리고 남양주장현 전통시장이 있으며, 소상공인진흥공단이 파악한 시장을 합하면 총 9곳의 전통시장이 운영되고 있다. 전통시장은 그동안 대형 유통점의 확대로 경기침체를 겪어 왔으며, 코로나 19사태 장기화로 방문객이 급감하는 등 악재로 인해 폐점하는 점포들이 늘고 있다. 남양주시의회에서 전통시장 지원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으나, 지자체의 관심부족과 미흡한 행정지원으로 시장경기는 여전히 위축된 상태다. 최 예비후보가 랜드마크화를 추진하는 마석우리시장의 경우 1933년 개설된 이래 89년간 명맥을 이어오고 있어 한국 근현대사를 담은 유서깊은 장으로 불린다. 이밖에도 장현시장(1955년) 등 남양주 내 전통시장은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어 단순한 시장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9일 보도
하남시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수역 수질보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유니온파크 내 하남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가 9일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현안1·2지구 및 감일지구, 미사2단계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약958억원을 투입한다. 공사가 끝나면 하남공공하수처리시설의 하루 처리 용량이 기존 3만2000㎥에서 5만5000㎥로 2만3000㎥ 늘어나게 된다.이번 증설공사는 하수처리시설은 지하화하고 상부는 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인데, 2024년 11월 29일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공원으로 조성되는 상부공간은 시화인 은방울꽃, 수변경관을 담은 버드나무 식재, 갈대경관 조성 등 8가지 테마를 담은 정원형 휴게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경선에서 최종 승리한 정하영 예비후보가 50만 대도시에 걸맞은 부족함 없는 번듯한 도시를 약속했다.정 후보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김포시는 제2의 도약을 위한 엄청난 변화의 한복판에 서있다"며 "김포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이 파고를 성장의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이어 "지역의 균형발전은 물론 시민의 행복을 끌어올려 김포에 사는 것만으로도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4년간의 계획을 착실하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정하영 후보는 예비후보자 홍보물 등을 통해 교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와 지역별 맞춤 공약을 선보이고 있다. 정 후보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와 인천지하철 2호선 김포·고양 연장 조기 착공, GTX-D 강남직결,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은 물론 인천2호선 감정역(가칭), GTX·서울5호선 사업과 연계하는 통진·양촌역(가칭) 추진을 교통공약으로 내걸었다. 이와 함께 계양~강화고속도로 조기 착공, 가칭 향산대교·양촌대교 건설,
더불어민주당 정동균 양평군수 후보는 5월 9일 분야별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 그 첫 번째는 복지와 건강 분야로 복지 분야는 치매안심센터 확충과 임플란트 군 보조 사업을 건강 분야는 마을 순회진료 확대를 약속했다.정동균 양평군수 후보는 "2019년 양평군 치매안심센터를 양평읍에 신축하고 치매 관련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부족함을 느낀다."라며 치매안심센터 확충을 약속했다. 선도적으로 치매 안심마을을 시범운영 하며 어르신 복지를 꼼꼼히 챙겨온 정동균 양평군수 후보는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치매 조기 검진 서비스, 치매 환자 서비스, 치매 가족 지원 서비스, 치매 예방 서비스, 치매 인식 개선 교육 및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하여 어르신 복지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년 설립된 양평군 치매안심센터는 2022년까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한편 임플란트 군 보조 사업도 복지 분야의 대표 공약으로 꼽았는데, 이는 현재 6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유공자들이 합당한 예우를 보장받을 수 있는 경기도"를 약속하고, "경기도표 호국보훈"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다는 것이 당연해 보이지만, 우리는 이 "당연함"에 감사해야 한다. 저 김은혜의 다 같이 잘사는 경기에선,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분들이 충분한 예우를 받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6.25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신 군인 분들을 존중하고 그동안의 부족한 처우를 개선해 참전용사를 제대로 예우하는 경기도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세부 실천약속으로 김 후보는 ▲중앙보훈병원 경기 유치 ▲참전명예수당 연 10만원 인상(월 3만원 보장) ▲국가보훈처 보훈협력위탁 요양병원 대폭 확대 ▲보훈협력위탁병원 진료비 감면 등을 약속했다. 이 가운데 "보훈병원 경기도 유치"가 주목을 끈다. 전국에 보훈병원이 6곳 있지만 경기도 내에는 단 한 곳도 없는 상황에서, 보훈
경기도는 도내 여성들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2년 경기 여성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경기 여성창업 경진대회"는 도내 여성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미래 유망 여성 창업가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경기도가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 대회는 경기도에 거주 중인 여성 예비창업자 및 도내 사업자등록을 한 창업 1년 이내 여성창업자가 참가 대상이다. 대회 예선은 오는 6월 7일 서류심사, 6월 13일 면접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중 예선을 통과한 최종 10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본선 진출 기회를 부여할 방침이다.특히 본선 진출 창업가에 대해서는 아이디어 구체화와 정교화를 위한 창업 전문가들의 멘토링이 지원된다. 이후 7월 7일 전문 심사위원과 청중평가단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본선 대회를 통해 창업역량, 기술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 총 6명의 최종 수상자를
경기도는 엠앤에이(M&A)에 관심 있는 도내 스타트업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2022 스타트업 엠앤에이(M&A) 교육 및 네크워킹 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될 이번 프로그램은 엠앤에이(M&A)에 대한 이해 증진과 관련 정보 공유로 스타트업의 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것으로 엠앤에이 기본교육, 엠앤에이 실무교육, 네트워킹 데이 3가지로 구성된다.도내 우수기술 보유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투자자 등 스타트업 생태계에 참여 중인 모든 이들이면 참여할 수 있다.먼저 "엠앤에이 기본교육"은 선배 기업가와 전문가를 초청해 "엠앤에이"의 기초와 실제 경험에 대해 자유로이 이야기를 나눠보는 토크콘서트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엠앤에이 실무교육"은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엠앤에이 전략을 수립하려는 스타트업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실무 중심의 역량을 키워볼 수 있는 워크숍 형태로 진행될
지난 2월 경기도의 한 헬스클럽에서 50대 남성이 운동 도중 쓰러졌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심정지로 판단한 구급대원들은 119종합상황실에 이를 알렸고, 현장에 도착한 뒤 상황실 근무 의료지도 의사로부터 지도를 받아 환자에게 기도확보와 약물투여 등을 실시했다. 병원으로 이송 도중 재차 의료지도를 통해 가슴압박과 동시에 약물을 투여한 끝에 환자는 의식을 회복했다. 이처럼 경기도가 심정지 등 시간을 다투는 응급환자에 대한 구급대원의 의사 의료지도 품질을 높인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보다 나은 구급서비스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의료계와 힘을 모아 "구급 의료지도 업무강화 추진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근무하는 구급 의료지도 의사는 총 51명이다. 주?야간 교대로 119종합상황실에서 경기남부 2명?경기북부 1명씩 근무를 서며 구급 현장과 병원 이송 단계에서 구급대원에게 약물투여, 기도유지 등 의료지도를 실시해 응급환자 이송에 도움을 주고 있다. 현행법상 구급
9일, 더불어민주당 당내경선에서 승리한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는 김용현 국민의힘 구리시의원 예비후보가 사노동 테크노밸리 및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에 관하여 던진 질문에 대하여 답변했다.앞서 안 구리시장 후보는 백현종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3일과 4일 테크노밸리 사업 종료와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에 관해 던진 질문에 대하여 장문으로 답변한 바 있다.먼저 김 시의원 예비후보는 안 후보에게 푸드테크의 본질은 "신기술을 통한 식품생산"이므로 "푸드테크밸리"의 실체가 곧 "스마트팜"이 아닌지 질문했다.이에 대해 안 후보는 "민선7기 구리시장으로서 그 누구보다도 구리 "테크노밸리"를 보란 듯이 성공시키고 싶었고 또 실제로 수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처음 전임시장으로부터 이 사업을 물려받았을 때의 예상과는 전혀 달리 남양주시의 이탈 등 예기치 않은 여러 가지 상황변화가 발생하여 이 사업을 더 이상 추진하는 것이 무의미해짐에 따라 "푸드테크" 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각광 받는 핵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가 9일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최종 경선 통과 후 경선에 참여한 모든 후보의 가치를 받들어 본선에서 승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7일부터 이틀간 최종 경선투표를 진행, 8일 이재준 예비후보를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는 "함께 경쟁한 강동구, 김상회, 김주형, 김준혁, 김희겸, 이필근, 장현국, 조명자, 조석환 후보에게 경의를 표한다"며"우리의 치열했던 경선은 더 좋은 정책과 가치로 승화돼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염태영 전 시장님과 함께 해온 더 큰 수원의 가치가 제 정치인생의 시작이며 경선 과정에서 보여주신 시민 분들의 꿈이 제 정치인생의 이정표"라며 "경제와 행정을 아는 사람이 수원특례시의 경제 활력과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민주당 모든 시·도 의원 후보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5월 16일부터 27일까지 도내 재활용 폐기물 수집업체(일명 고물상)를 대상으로 폐기물 방치·투기 등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수사는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고물상의 무분별한 폐기물 수집 행위가 확산하면서 불법 방치와 투기로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주요 수사내용은 ▲분리·선별 후 남은 폐기물을 방치·투기하는 행위 ▲허가 없이 고물상 취급 품목 외 폐기물을 수집·운반·재활용하는 행위 ▲영업 중에 발생한 폐기물을 부적격자(무허가 처리업자)에게 위탁 처리하는 행위 ▲관할 시군에 신고하지 않고 일정 규모(면적 2천㎡) 이상의 고물상 영업을 하는 행위 ▲폐기물을 흩날리게 보관하는 등 처리기준 및 방법을 위반하는 행위 등이다.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사업장폐기물을 투기하는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허가 대상 폐기물을 허가 없이 수집·운반·재활용하는 행위를 업으로 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경기도가 가상·증강현실(VR·AR)을 통칭하는 확장현실(XR)과 메타버스 기술의 유통산업 분야 접목을 지원하기로 하고 해당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협의체(컨소시엄)를 이달 25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2022 확장현실(XR)/메타버스 유통특화 실증지원" 사업은 유통산업과 확장현실·메타버스 기술의 융합 서비스를 발굴하고 실제 판매 현장에서의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예를 들어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카메라로 집안을 비추면 가구를 미리 배치해 볼 수 있는 "가상 인테리어", 현실의 쇼핑몰과 똑같은 가상 쇼핑몰을 구축하고 아바타로 가상 쇼핑몰을 둘러보며 구매를 할 수 있는 "메타버스 스토어" 등이 유통분야 융합 서비스에 해당된다.지원 대상은 확장현실(XR)이나 메타버스 기술을 보유한 경기도내 중소 개발사(주관기업)와 기술을 도입하고자 하는 유통업체(참여기업)로 구성된 협의체(컨소시엄)이다. 경기도는 총 6억원을 투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최종 6개 컨소시엄에 각각 최대
이재준 전 수원 부시장과 안승남 구리시장, 최용덕 동두천시장이 6·1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8일 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7~8일 구리·동두천 단체장 공직선거후보자 추천을 위한 경선을 벌인 결과, 두 현직 시장 모두 본선에 직행했다. 또 수원특례시장 후보는 이재준 전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 확정됐다.안승남 구리시장은 박석윤 구리시의원과의 맞대결에서 승리, 재선 도전에 탄력을 받게 됐다.당초 도당 공관위 차원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됐던 최용덕 시장은 중앙당에서 재심이 인용되며 기사회생했다. 최 시장은 소원영 전 동두천시의회 부의장·장영미 전 동두천시의회 의장과의 3자 대결을 통해 결국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안승남 시장은 국민의힘 백경현 후보와 맞대결을 앞두게 됐으며, 최용덕 시장은 국민의힘 박형덕 후보와 본선에서 겨룬다.더불어민주당 소속 장덕천 경기 부천시장이 6·1지방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문턱을 넘지 못했다. 현직 시장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고양특례시장 후보는 고양시 JDS지구(장항동, 대화동, 송산·송포동)와 연계하여 가좌-백마교 구간에 신교통수단을 추진하겠다고 9일 밝혔다.이 후보가 이날 발표한 JDS지구 신교통수단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전 세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트램이다.이 후보는 "JDS지구와 연계한 트램을 설치하면 GTX-A와 3호선을 연계하여 일산 전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서울과 연결될 수 있는 대중교통체계가 구축되게 된다"고 말했다.앞서 이 후보는 고양시장으로 재임하며 지난해 7월, 신교통수단 도입을 위한 용역에 착수하기도 했다. 또한 재임 중 정부와 협의를 통하여 GTX-A 뿐 아니라 7개의 철도 노선을 확약받아 고양시를 경기북부 철도교통의 중심도시로 한 단계 도약시켰다.이 후보는 "JDS지구는 고양특례시를 미래 자족도시로 만드는 데 중요한 거점이다"며 "신교통수단인 트램의 추진으로 인근 가좌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잇점도 있다"고 밝혔다.한편 JDS지구
12년간 민주당이 독주해 온 경기북부 수부도시 의정부 시장직을 두고 "25년 행정가"와 "3선 도의원"의 진검승부로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정치적 이슈보다 지역 현안으로 후보 경쟁력이 승패를 좌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오는 6.1지방선거에서 3선 안병용 시장의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경기 의정부시 행정 수장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김동근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엎서 지난 3일 최종 양당후보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원기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경쟁상대였던 권재형 직전 도의원과 장수봉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을 꺾고 공천을 따냈고, 국민의힘에서는 의정부시 부시장과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역임한 김동근 후보가 임호석 전 시의회 부의장, 구구회 전 시의회 부의장, 강세창 전 국회의원 시장후보를 제치고 공천을 획득했다. 전임시장 프리미엄없이 치러지는 이번선거에서 두 후보 간 치열한 정책대결을 통해 의정부 표심의 향배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도내 직업계고(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일반고 직업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산학 연계 프로그램 통해 취업률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저조한 취업률·충원율 그리고 현장실습 안전 문제가 임 예비후보가 진단한 직업계고가 처한 현실이다.9일 임 예비후보는 ▲학생 취업 시 취업 응원비(의복 구매 등) 지급 ▲자격증 응시료 지원 혜택 ▲특성화고의 신입생 충원이 저조할 경우 해당 학교의 일반고 및 K컬처 고교로 전환 설립 ▲현장실습 시 학생 안전 위한 기업 측 안전 관리자 지정 및 책임 서약서 작성 등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경기도 직업계고 2021년 졸업자의 취업률은 수도권에서 가장 낮을 뿐 아니라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다(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일반고 직업반 2021년 1~2월 졸업자 대상 조사).특히 특성화고 취업률 하락 추세는 심각한 수준이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경기도 내 특성화고 졸업생의 취업률은 ▲2019년 28.3% ▲202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완성하기 위한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8일 자신의 SNS에서 "부모님 세대의 희생과 헌신이 없었다면 현재 우리는 이러한 풍요로움을 누리지 못했을지 모른다. 그 노고에 대한 응답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우리 경기 어르신들의 실버 플러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저 김은혜가 책임지겠다"고 공약 발표 취지를 설명했다. 김 후보는 이를 위한 세부 실천공약으로 ▲"시군별 치매안심네트워크" 구축 ▲어르신 섬김센터 설립 ▲시·군별 무한돌봄 플러스센터 설치 ▲임플란트 무상지원 확대 ▲간병 파산·실직 위기 가정 최대 50% 지원 ▲어르신 무료급식 단가 상향 조정 ▲케어푸드 서비스 사업 실시 ▲어르신 운동·재활 서비스 제공 ▲중·장년 일자리 지원센터 설립 ▲어르신 문화생활 지원 바우처 지급 등을 제시했다. 먼저 김 후보는 중증 치매에 걸리거나 돌봐 줄 사람이 없는 환자들을 위해 보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