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고양시는 행안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에 "사유지 도로분쟁 및 재산권 침해방지를 위한 도로지정 DB구축" 지원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공공데이터 뉴딜사업"은 공공데이터 구축·가공이 필요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매칭하여 예산을 지원 후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하여 활용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번"사유지 도로분쟁 및 재산권 침해방지를 위한 도로지정 DB구축"사업은 건축허가시 지정 공고한 도로 내역 중 현장과 토지대장 등이 일치하지 않는 사항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현장과 토지대장을 일치시키는 작업이다. 사업비는 3억8100만원으로 전액 국비이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전담 수행한다. 향후 공공데이터로 민간에 개방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현장과 지번이 일치하지 않거나 건축물 준공 시 지목 변경이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하는 사유도로 재산권 분쟁 및 도로지정 관련 민원해소
화성시는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1인당 4만 원 상당의 검진비(문진 및 구강검사,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주치의의 소견에 따라 치아 홈 메우기, 단순 치석제거, 파노라마 촬영 등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도와 시가 주관하고 화성시보건소,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내 치과 111개소가 참여한다.사업기간은 오는 16일부터 11월 30까지로, 소득 기준에 따른 대상 제한 없이 총 1만2300여 명(특수학교를 포함 관내 102개교 초등학교 4학년, 2012년생 만 10세 학교 밖 청소년, 미등록 이주아동 등)에게 지원된다.재학생은 모바일 "덴티아이경기 앱"을 다운로드하여 학생 인증 및 문진표 작성, 치과주치의 사업 참여 치과로 전화예약 후 이용 가능하며, 학교 밖 청소년 또는 미등록 이주아동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해 이용할 수 있다.김연희 화성시보건소장은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청소년기에 평생의 구강건강 기초를 닦는 주춧돌이 될 것"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에코피아 클린시티 구축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추진하며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최근 환경부가 발표한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의 기간 동안 남양주시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24㎍/㎥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되기 전인 지난 2019년의 초미세먼지 농도(38㎍/㎥)보다 3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시에서는 그간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에코피아 클린시티 구축사업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대기오염 방지시설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에코피아 클린시티 구축사업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소형 노면 청소 차량을 대규모로 투입한 남양주시의 환경 혁신 프로젝트로, 기존 주요 도로 중심으로 운행되던 대형 노면 청소 차량의 단점과 현재 환경미화원의 인력 수거의 한계를 소형 노면 청소 차량으로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가 선관위에 후보자로 등록하며 "지난 12년간 민주당의 시정농단을 종식시키고 고양을 새롭게 혁신할 수 있는 인물이 시장이 돼야 한다"고 호소했다.이동환 후보는 12일 오전 고양시 덕양구선관위에 후보자 등록 후 "국민의 여망을 받들어 정권을 교체했듯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방권력도 교체해야 진정한 정권교체로 마무리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이날 "고양시는 지난 12년 동안 민주당 일당이 시정과 의회를 장악하고 독주와 독선으로 전횡해 왔다"면서 "이로 인해 기업 하나 제대로 유치하지 못하고 각종 비리와 특혜로 얼룩져, 도시의 경쟁력은 떨어졌고 성장도 멈췄다"고 지적했다.따라서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그들에게 책임을 물어 퇴출시켜야, 고양시가 새롭게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이 후보는 이어 "새로 출범한 집권여당의 힘있는 시장으로서 고양시의 현안과 과제들을 "원팀, 원샷"으로 해결하고, 자랑스런 고양시민 모두가 잘 사는 행복시대,
6·1 지방선거 고양특례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나섰던 후보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호프 회동을 가지며 원팀으로 의기투합했다.이재준 민주당 고양시장 후보와 김영환, 민경선, 박준 등 3명의 시장 경선 후보자들은 11일 저녁 8시 30분 백석역 인근 호프집에서 함께 만나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이들은 "지난 경선 과정에서 있었던 경쟁 관계는 흘러갔고, 이제부터는 고양의 민주당 고양시장과 도의원 및 시의원 선거에서 모두 승리하자"며 "원팀 승리"를 외쳤다.이재준 고양시장 후보는 "고양시의 역동적인 미래 도약을 위해 시장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바치겠다"며 "경선 과정에서 함께 한 후보들이 발표한 선거 공약을 적극 수용하여 고양발전을 위해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재준 후보는 경선 후보들에게 선대위원장을 맡아줄 것을 부탁했고, 세 사람은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이날 호프 모임에 참석한 한 후보는 "경선 직후 처음 만나는 자리인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화기애애한
파주시는 교통약자 스마트횡단시스템의 공공데이터 개방사업이 행정안전부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지원사업은 정부나 공공기관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가공, 분석하여 시민들이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스마트횡단시스템의 통계 데이터를 분석하여 가공 및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방식으로 개방하여, 교통약자의 사고를 줄일 수 있는 보행환경 개선 정책 마련과 전국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어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김태훈 남북철도교통과장은 "국토교통부의 국비 지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파주형 스마트교통체계 구축사업"의 운영성과를 분석하고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이며, 서비스 도입을 준비중인 많은 지자체와 관련 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파주시는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스마트 횡단시스템 4개소를 운영중에 있다.스마트횡단시스템은 교
안산시는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을 보전하고, 쾌적한 휴양공간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사, 야영 및 텐트 설치를 금지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이 주춤해짐에 따라 방아머리 해변에 방문객이 급격히 증가하고, 불법 야영 및 캠핑, 쓰레기 투기 등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대상 구역은 방아머리 해변 백사장 전 구역이며, 시는 해변 환경이 개선될 때까지 이번 조치를 유지할 계획이다. 다만 바닥이 없고 사방이 뚫린 그늘막이나 파라솔 등은 설치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방아머리 해변을 모든 시민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방문객들께서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도 해양경찰,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방아머리 해변 안전관리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용객들의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용인시는 12일 처인구 원삼면 맹리에서 모내기 시연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농번기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엔 김정원 용인시 일자리산업국장, 박동준 농협 용인시지부장, 오태환 원삼농협장, 농업인 등 50명이 참석했다.김 국장은 올 한해 관내 벼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며 직접 이앙기를 몰아 모를 심고, 함께 한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또 올해 경기미 우수단지 농기계 공급 사업에 선정된 원삼면 두창1리 쌀 생산단지(대표 김정기)에 3000만원 상당의 농기계 1대를 전달했다.시는 올해 3019농가 3425ha 면적에서 1만7673톤의 백옥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위해 농가에 못자리용 상토를 공급하고 소규모 농가 육모 보급, 친환경 농자재 보급, 고품질 벼 종자 공급 지원 등에 20억원을 투입한다.김정원 일자리산업국장은 "올 한해 풍년이 들어 우리 농민들도 큰 소득을 올리고 시민들에게도 고품질 백옥쌀을 많이 선보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도내 장애학생 선수 230명이 16개 종목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주최로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구미, 포항, 문경 등 경상북도 8개 지역, 1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도교육청은 장애학생 선수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체육활동을 통해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가맹 경기단체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 특수학교(급) 장애학생 선수 230명과 함께 학부모, 임원 등 대회 관계자 304명도 참가한다.도교육청 김선희 특수교육과장은"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고 꿈을 마음껏 펼치기 바란다"면서 "대회 운영 방침 등을 준수해 학생 선수들이 대회에 안전하게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대회에는 도내 장애학생 선수 202명이 15개 종목에 참가해 전국
용인시가 올해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공모에 선정된 관내 대학 2곳에 앞으로 5년 동안 3억1500만원을 지원한다. 두 대학은 5년간 국·도비를 포함해 52억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시는 12일 청년들의 진로와 취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단국대, 강남대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시는 앞으로 5년 동안 단국대에는 매년 4500만원을 강남대에는 1800만원을 지원한다.이들 대학은 재학생 및 졸업 후 2년 이내의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취업 컨설팅, 일자리 매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대학생이나 지역 청년들에게 종합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와 지자체, 대학이 협력하는 사업이다. 지원 유형은 거점형과 소형으로 나뉘는데 단국대는 거점형, 강남대는 소형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단국대는 앞으로 5년간 매해 7억50
용인시가 만3~36개월 영아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최초로 영아 전담 돌보미 20명을 특별 채용, 정부의 아이돌봄서비스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용인시는 20명의 영아 전담 돌보미를 선발, 지난달 26일부터 아이돌보미로 투입해 영아 가정에 대한 핀셋 지원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3개월 이상 만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등·하원 지원, 간식 제공 등 돌봄을 제공하는 정부 사업이다. 특히 36개월 미만의 영아의 경우, 돌보기가 까다롭고 조심스럽다는 이유로 돌보미 파견이 지연돼 영아를 둔 맞벌이 가정은 육아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실제 지난 9일 현재 아이돌봄서비스를 통해 아이돌보미를 기다리는 64세대 중 40가구(62%)가 영아를 둔 가정이다.시가 파견한 영아 전담 돌보미들은 종일제나 시간제 등 신청 가정이 원하는 형태에 따라 각 가정을 방문해 이유식 먹이기, 젖병 소
수원 광교·호매실지구, 오산 가장지구 개발 과정에서 발굴된 청동기~조선시대 유물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수원박물관에서 열린다. 수원박물관은 13일부터 7월 1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2022 수원박물관 테마전 "수원 지역의 개발과 보존"을 연다. 수원박물관은 광교·호매실지역의 대규모 택지개발 과정에서 발굴된 유물과 옛 수원지역인 오산 가장지구에서 출토(出土)돼 2021년 국가민속자료로 지정된 복식(服飾) 등 다양한 국가귀속유물을 보관하고 있다. 광교에서 발굴한 통일신라시대 토기, 조선시대 전주이씨 이만화 묘지(墓誌)명·묘지함(1744년), 호매실에서 발굴한 청동기시대 돌칼과 골아가리토기, 오산 가장지구에서 출토된 조선시대 청동거울, 저고리(구성이씨 무덤 출토), 자수바늘꽂이(여흥이씨 무덤 출토) 등 보관·관리 중인 주요 국가귀속유물을 전시한다. 광교신도시지구(영통구 이의동과 하동 일대) 유적 조사는 2004년 기전문화재연구원과 고려문화재연구원이 7개월에 걸쳐 진행했다. 청동기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이하 후보)는 12일 의정부시장 후보등록을 마치고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핵심공약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동근 후보는 <내 삶이 더 나아지는 도시, 의정부>를 위한 3대 영역 공약을 발표했다. 김동근 후보는 철도망 확장, 버스 증차 및 신규노선 추가와 도로 확장사업을 통해 "교통이 편리한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세부 공약으로 ▲지하철 7호선(장암~민락~포천) 적극 추진 ▲지하철 8호선 민락2지구 연장 ▲지하철 7호선 자금역 신설 추진 ▲GTX-C노선 조기 착공 ▲민락-탑석역-고산 순환트램 설치 ▲교외선(의정부~양주~고양) 재개통 및 교외선 가능역 신설 추진 ▲신곡~장암역 연결 버스 증차 등을 발표했다. 김동근 후보는 "동서남북 어디든 쉽고 빠르게 연결되는 사통팔달 교통중심도시 의정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동근 후보는 첨단산업 유치 및 고유산업 육성,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 일자리가 풍부한
경기도는 산지를 합리적으로 보전하고 이용하기 위해 "제8기 경기도 지방산지관리위원"을 공개모집 한다고 12일 밝혔다."경기도 지방산지관리위원회"는 "산지관리법"에 의거해 도내 산지의 보전과 이용, 자연경관 보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고자 각 시·도지사가 설치·운영하는 위원회다.주요 심의사항은 ▲산지에서 구역 등의 지정 협의 ▲산지전용허가의 타당성 ▲토석채취허가의 타당성 ▲채석단지 지정에 관한 사항 ▲산림생태계 및 자연경관 보전 등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이다.이번 8기 위원회의 모집인원은 총 10명으로, 응모 자격은 산지 보전·이용, 조경, 환경, 국토·도시계획 등의 분야에 관한 전문가다.단, "박사학위 취득 후 3년 이상 연구 또는 실무경험 있는 자" 또는 "석사학위 취득 후 9년 이상 연구 또는 실무경험 있는 자"이거나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기술사 자격 취득 후 3년 이상 실무경험 있는 자"여야 한다.이번 8기 위원회의 위원 위촉 기간은 올해 6월
경기도는 "2022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평가를 실시하고 용인시, 광명시, 안성시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군별 인구수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눠 ▲미세먼지 개선성과 ▲기관장 관심도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계절관리제 시행실적 등 4개 분야 21개 지표에 대해 실시한 자체평가 70%와 노력도, 우수사례 등 외부 전문가평가 3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그룹별 최우수 기관에는 용인·광명·안성시, 우수 기관에는 수원·김포·구리시, 장려 기관에는 부천시·파주시·가평군이 각각 선정됐다.인구가 가장 많은 1그룹 가운데는 고농도 기간 미세먼지 저감대책인 계절관리제 뿐 아니라 상시대책도 중점 추진한 3개 시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용인시는 농촌지역의 불법소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농업인 눈높이 순회교육, 생물성 연소 배출 미세먼지 관리방안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부천시의 미세먼지 시민정책가 운영, 고양시의 식물융합형 공기청정기
경기도는 봄철 산란기를 맞아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도 특사경, 시·군, 해경 등과 함께 해면·내수면 불법어업 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해면의 경우, 경기도 연안해역에 도 어업지도선 등 3척을 투입해 어선의 무허가 조업(타 시·도 어선 포함), 실뱀장어 불법포획, 어린고기 포획, 불법어구 사용·적재 등을 단속한다. 특히 이번에는 실뱀장어가 강을 오르는 시기에 기수역(강하구 등)에서 무허가로 실뱀장어 안강망을 설치해 조업하는 행위, 육상에서 뜰채 등을 이용해 채집하고 수집상들에게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또한, 남·북한강, 임진강, 탄도호, 남양호 등 도내 주요 강·하천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내수면 단속에는 전문 단속선 2척을 투입한다. 무허가 어업행위, 수산자원 포획·채취 금지기간과 체장을 위반하는 행위, 불법어획물을 소지 또는 판매하는 행위, 동력기관이 부착된 보트 사용 등 유어질서와 어업질서를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단
인터넷 매물 표시·광고 규정을 위반하거나 중개보조원 고용을 신고하지 않는 등 불법 중개행위를 벌인 공인중개사사무소 63개소가 경기도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도내 공인중개사사무소 461개소를 시·군과 합동 단속한 결과 63개소에서 공인중개사법 등 위반행위 64건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64건의 불법행위는 ▲인터넷 표시·광고 위반 11건 ▲중개보조원 불법고용 3건 ▲계약서 및 중개대상물확인설명서(중개업자가 매수인에게 중개대상물을 설명한 문서) 서명·날인 누락 4건▲ 중개대상물확인설명서 미비 3건 ▲등록증 등 게시 의무 위반 12건 ▲옥외간판 표시위반 등 31건이다.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성남시 분당구 소재 A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매물 광고를 하면서 이미 계약이 완료된 매물임을 알고도 삭제하지 않았고, 중개의뢰인으로부터 광고 삭제 요청을 받았는데도 거래가 가능한 매물처럼 광고를 삭제하지 않았다.시흥시 소재 B 공인중개사사무소는 중개대상물 현수
경기도가 지방세 체납법인의 전기공사공제조합 등 4개 공제조합 출자증권을 전수 조사해 체납법인 16곳이 보유한 14억2000만 원의 출자금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12건 11억3000만원을 압류했다.도는 지난 3월 중순부터 지방세 500만원 이상 체납법인 1만8000여 명의 공제조합 출자증권 소유 여부를 전수 조사했다. 조사는 전기공사, 정보통신, 자본재, 엔지니어링공제조합 본점 4곳을 통해 이뤄졌다.전기공사 등의 사업자들은 전기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입찰보증, 계약보증, 공사 이행보증 등에 대해 의무적으로 해당 공제조합에 출자해야 한다. 건설공제조합의 출자증권은 기존 지방세 정보시스템을 통해 관리하고 있지만, 이번 조사 대상인 전기공사·정보통신·자본재·기계설비공사 공제조합의 출자증권은 그동안 관리 대상에서 제외됐다. 전기공사 등 공제조합 출자증권 전수 조사는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으로, 도는 체납자 은닉재산 조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조사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적발된 체납
위험물을 지정수량 40배 초과해 나대지에 저장하거나 각기 다른 위험물을 한곳에 같이 저장해 대형사고 가능성을 키우는 등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불법행위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 적발됐다.경기도 특사경은 지난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도내 500톤 이상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21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위험물 취급행위 등을 수사한 결과 위험물안전관리법과 소방시설법을 위반한 17개소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위반내용은 ▲허가받지 않는 장소에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 저장 9건 ▲위험물 혼재 금지 위반 2건 ▲소방시설 폐쇄 및 차단 행위 6건 등이다.먼저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으로 형사입건한 11건을 보면 평택시 소재 A업체는 지정수량 400리터의 40배가 넘는 아세톤 1만6천리터를 저장소가 아닌 회사 나대지에 저장하다 적발됐다. 현행 위험물안전관리법은 400리터가 넘는 아세톤을 저장할 경우 관할청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 안산시 소재 B업체 역시 지정수량의 28.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는 11일, 선거사무소에서 혁신 2기 비전을 담은 8대 대표 공약과 8대 분야별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안성시민들과의 소통 차원에서 공약 발표 행사 전체를 SNS로 직접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보라 후보는 먼저 지난 2년의 혁신성과를 계승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켜 "빛나는 안성 새시대"를 열겠다면서 혁신 2기 8대 대표 공약을 발표하고 설명했다.혁신 2기 8대 대표 공약은 "안성역 개통 준비 역세권 개발", "전 시민 무상버스 시행", "산부인과, 공공산후조리원, 소아전담병동 건립", "공도, 인구 10만 명 명품도시 조성", "동부권 수영장 포함 스포츠센터 건립", "시민공모주 방식 안성도시공사 설립", "시민제안 사업예산 200억원 확대", "동부권, K-한류문화콘텐츠 벨리 조성" 등이다. 이들 8대 대표 공약은 예비후보 등록 직후에 발표되어 이미 시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공약들로, 이날 행사를 계기로 화제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