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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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울·인천 등 수도권에 출마하는 중도·보수 진영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최계운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는 함께 뜻을 모아 "수도권 중도·보수 교육감 단일화 대표 후보 연대"하기로 했다. 12일 수도권 중도·보수 교육감 단일화 대표 후보 연대에 따르면 이날 세 후보는 교단연(수도권 중도·보수 교육감 단일화 대표 후보 연대)으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를 추대하기로 합의했다. 교육감 선거는 정당 공천을 받지 않는 선거이기 때문에 조직화된 집단인 전교조가 지금까지 교육감 선거를 주도했다. 그래서 역대 교육감 선거에서 "소위" 진보 교육감이 전국의 교육 권력을 독식했다.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가운데 "소위" 진보 교육감은 2014년 13명에서 2018년 14명으로 늘었다.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나치게 교육을 특정한 이념, 특정 집단의 방향·취향에 맞추는 행위는 전교조 주도의 교육으로, 학생이 판단할 수 있도록 사고를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는 11일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2030을 위한 3대 공약"을 발표했다. 지난 5월 4일 "청년기회선언문"을 통해 청년 5대 권리 실현과 청년학교, 청년사다리 등 청년 관련 전체 비전을 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각각의 연령과 가족구성 등 청년 특성에 맞는 세부 공약을 추가로 발표한 것이다.김동연 후보는 "누구나 청년을 이야기해왔지만 청년의 삶은 여전히 어렵고, 실력이 아닌 기회가 없어 많은 청년이 희망을 잃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청년세대 중에서도 각자의 삶의 양식에 따라 저마다 다른 고민을 지니고 있다"고 언급한 뒤, "청년의 일상 속 다양한 분야를 꼼꼼히 지원하며 우리 청년 여러분을 더욱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공약은 처음 사회에 나온 20대와 주거와 부채, 일자리 걱정 등으로 고민하는 30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맞벌이 부모 등 구체적 대상을 위한 공약이라는 것이 민주당 경기도지사 선대위 측 설명이다
김동근 후보는 "시민들의 주도성이 보장되고 더 이상 문화예술인들이 의정부를 떠나지 않게 하기 위한 정책의 수립 및 집행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머물고 싶은 도시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지난 10일 의정부아트캠프 블랙에서 진행된 "의정부 거버넌스 포럼"에 참석해 시민들 삶 속에 문화가 스며드는 의정부를 만들 것을 약속했다이날 김 후보는 시민들이 제안한 문화정책을 경청하고 자유토론에 참여했다. 김 후보는 전문가, 기관 종사자 등과 "함께만드는 정책간담회"를 진행하며 구상한 문화공약을 곧 발표할 계획이다. 김동근 후보가 그동안 발표한 주제별 공약들, 동네별 공약들은 의정부 공약마켓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근 후보는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자 길을 걸었고, 의정부 부시장과 수원시 부시장, 경기도행정2부지사를 역임했으며, 국무총리실에도 근무해 중앙정부,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를 모두 경험한 행정전문가다. 전문성과 현장성을 고루 갖췄다.
정동균 양평군수 후보는 11일 분야별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 그 세 번째는 경제와 중소상공인 분야로 경제 분야는 토종자원 클러스터와 발효 밸리를, 중소상공인 분야는 시장상권과 스마트 스토어 활성화 지원을 약속했다.정동균 양평군수 후보는 "토종자원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 먹거리"라며 "사회적, 경제적으로 양평의 미래를 위한 준비로 불과 5년 안에 저 정동균의 생각이 맞았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민선 7기에서 추진 중인 토종자원 클러스터 구축 사업은 최근 양평군의회에서 예산이 삭감되며 사업 확장에 난항을 겪어 왔다.정동균 양평군수 후보는 "민선 8기에는 토종자원 클러스터 구축으로 건강한 양평, 풍요로운 양평을 위한 기틀을 확보할 것이며, 이를 이용한 발효식품 제조, 판매 밸리를 조성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양평의 경제를 일으켜 세우는 구심점으로 삼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중소상공인을 위한 공약으로 시장상권 활성화와 스마트 스토
고양시는 "2022년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에서 선정된 7건의 규제개혁 우수과제에 대한 시상 및 보고회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선정된 우수과제에 대하여 정책 반영 요구를 중앙부처에 제출한 상태다. 시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고양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우리 삶을 둘러싼 모든 규제 관련 개선안"을 주제로 규제개혁 아이디어 총 31건을 접수받은 후 고양시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통해 우수과제 7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과제로 도시재생과 이연기 과장이 건의한 "차량은 커지고 진입경사로는 32년 간 그대로, 차량운전 안전 개선"이 선정됐다. 이 과장은 차량 전폭 확대 및 대형차 증가 추세를 반영하지 못한 채, 32년 간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는 건물 부설 주차장 진입경사로의 너비 확대를 건의했다.우수 과제는 ▲무인민원발급기 본인확인 절차 추가(일산2동 윤승희 주무관) ▲"협상에 의한 계약" 제안서 접수방법을 온라인 원칙으로 개선(소상공인지원과 원청연 주무관) ▲전국 지자체
더불어민주당 배국환 성남시장 후보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공동주택 월패드 해킹에 따른 심각한 사생활 침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약속했다. 공동주택에 설치되어 있는 월패드(지능형 홈네트워크)에 보안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야 함에도, 그동안 관련 법제도 및 점검 시스템 미비로 인해서 건설사나 시공사들이 전자파위해성시험만 인증된 월패드를 설치해왔다. 그 결과 아파트 내부 사생활이 아무런 여과 없이 해킹을 통해서 노출되는 심각한 개인정보 유출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배국환 성남시장 후보는 11일(수) 이러한 월패드 해킹에 따른 심각한 사생활 침해와 개인정보 유출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했다.배국환 후보는"지자체는 아파트 준공승인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감리나 준공승인 시에 월패드 해킹을 막을 수 있는 필수 설비인 홈게이트웨이를 반드시 설치하도록 강제하겠다"고 하면서, "올해 하반기 바로 성남시 전체 아파트의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전담부서를 통해서 시공사 책임교
광명시 청년동은 지역 내 청년 문화예술 창작자를 위한 인큐베이팅 사업의 음악분야 프로그램인 "오픈더레코드"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오픈더레코드"는 실용음악 분야의 청년들이 음원 제작부터 기획, 홍보, 유통에 이르는 뮤직 프로덕션의 전반적인 과정을 경험하여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오는 5월 24일(화)부터 7월 26일(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뮤직 프로듀싱 ▲콘텐츠 마케팅 ▲콘텐츠 제작(작곡, 작사, 편곡, 세션) ▲뮤직 프로듀싱(믹싱, 마스터링) ▲영상 콘텐츠 기획 ▲촬영 실습 ▲콘텐츠 유통 및 포스트 프로덕션 등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사업 담당자는 "실습을 통한 경험으로 향후 뮤지션으로서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뮤지션으로서 활동을 꿈꾸고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오픈더레코드"는 광명시에 거주하거나 광명을 근거지로 직장, 프리랜서 등의 활동을 하는 만 18세~34세 청년이면
하남시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새롭게 구축한 "하남 거점벤처센터"에 입주할 예비창업기업과 창업초기기업을 6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지하1층 공간에 예비창업기업 17개사를, 2층 공간에 22개사의 창업초기기업 등 총 39개사를 모집해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창업보육 지원을 할 계획이다. 모집분야는 ▲BIG3(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헬스케어 등) ▲D.N.A.(빅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등) ▲탄소중립(저탄소화, 에너지분야 등) ▲메타버스(콘텐츠, 플랫폼 등) 분야로 향후 하남시의 지역특화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 입주 신청은 6월 3일까지 받는다. 입주자는 서류검사(1차)와 발표심사(2차)를 거쳐 6월 27일 최종 선정하고, 7월중 입주하게 된다.입주자로 선정된 예비창업기업과 창업초기기업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통해 창업실무, 사업계획 구체화, 마케팅 등 창업 및 창업도약 지원을 받게 된다. 또 시제품제작소와 미디어시설 등 수준 높은 공용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는 중소기업의 해외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하는 "2022년 글로벌 비즈니스 기업매칭사업" 공모 결과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기업 "디토닉" 등 4개 사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4개 사는 ▲디토닉(빅데이터) ▲미코바이오(K-임상) ▲에버메이트(소부장) ▲카에프체트(식품위생)로, 우수한 기술을 개발했지만 자금이 부족해 기술을 고도화하지 못하거나 해외기업과 협력 시 인적·물적 자원의 제약으로 곤란을 겪고 있던 중소기업들이다.디토닉은 4차산업에 필요한 빅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 기술로 이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2021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미래 유니콘 육성기업",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등에 선정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외 투자자들로부터 시드 단계(첫 번째 투자단계)로 37여억 원을 유치했다.미코바이오메드는 2020년 국내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코로나19 분자진단 장비와 시약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는 등 K-방역 경험을 살려 인도네시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재산세 감면" 공약을 발표하고, 과도한 세금 부과를 바로잡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김 후보는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세표준 기준 3억원(공시가격 약 5억원 수준) 이하 1가구 1주택의 재산세를 100% 감면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경기 재산세 감면"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김 후보는 "5월9일 자로 막을 내린 문재인 정부의 실정은 한 손으로 꼽기 어려울 정도지만, 서민에게 가장 큰 피해를 끼친 것은 부동산 정책이었다"며, "2020년부터 시행된 공시가격 현실화 정책으로 1주택을 가진 서민·중산층도 정부의 실정과 부동산 가격 상승의 이중 효과로 급격한 세 부담을 져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 정권의 실정으로 피해를 입은 우리 주변 평범한 이웃들의 과중한 재산세 부담을 바로 잡겠다"면서, 경기도민의 과반수 이상(약 60% 이상)이 정책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재산세 감면 정책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당선 즉시 검
안산시는 이달 13일부터 내년 5월12일까지 부곡·수암·양상·장상·장하·월피·신길동 등 관내 공공택지 및 인근 지역 18.72㎢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 됐다고 11일 밝혔다.토지거래허가구역은 정부의 3차 신규택지 발표에 따라 주요 공공택지 및 인근 지역에 대해 지가상승 및 투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재지정한 것으로, 국토교통부 방침에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토지를 거래할 경우 용도지역별로 일정 면적을 초과하면 토지소재지 관할 구청장(상록·단원)의 허가를 받아야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이 가능하며, 이를 위반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계약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현재 안산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공공택지지구 및 인근 지역 등을 포함해 총 27.526㎢이며, 해당 지역의 토지거래허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상록구·단원구 민원봉사과에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된 공공택지 및 인근 지역에 대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특례시장 후보가 원당·성사 공공재개발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다.이동환 후보는 10일 원당·성사 공공정비사업 준비위원회 사무실에서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원당·성사지역은 위치상 주택재개발만 하기에는 아까운 곳"이라며 "역세권을 활용해 특화할 수 있는 좋은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원당·성사 공공재개발은 원당 재정비촉진지구에서 제척된 6구역과 7구역 주민들로 구성된 준비위원회(위원장 김동원)가 경기도시공사(GH)의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하는 사업이다.후보지는 원당역을 안고 있는 곳이지만, 주거지 반대편은 그린벨트로 묶여 있고 주거지 지역은 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사업)에서 제척되는 등 개발이 더디어 주거환경이 좋지 않은 상태다.따라서 이곳 주민들은 공공재개발 추진을 통해 주거환경을 빠르게 개선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편이다.이날 김동원 위원장은 "원당·성사 공공재개발은 협력업체 없이 추진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가격이 저렴한 난방용 등유나 선박용 면세유를 경유에 섞어 건설공사장과 소비자에게 판매한 주유업자, 바지사장을 내세워 무자료 거래로 세금을 탈루한 조직, 정량 미달 석유판매업자 등이 경기도 특사경에 대거 적발됐다.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11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한국석유관리원과 공조해 석유제품 불법유통 행위에 수사를 벌인 결과 석유제품 불법 제조와 세금탈루, 정량미달 판매 등 불법행위를 일삼은 25명을 검거해 14명은 검찰에 송치하고 11명은 형사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적발된 가짜 석유와 과세자료가 없는 무자료 거래로 불법 유통시킨 석유제품 유통량은 총 422만 리터로 200리터 드럼통 2만1,147개 분량이다. 이는 시가 67억 원 상당에 이르며 무자료 거래로 탈세한 세금은 10억7천만 원에 달한다. 위반 내용은 ▲난방용 등유, 선박용 면세유를 경유와 섞어 가짜 석유 불법조제·판매 5명 ▲무등록 업자와 무자료 거래로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의 승리를 위해 5인 경선체제에서 경쟁했던 예비 후보들이 하나로 뭉쳤다. 이재준 후보는 10일 김상회·김준혁·김희겸·조석환 전 예비후보를 비롯해 염태영 총괄선대위원장과 막걸리 회동을 갖고 이들이 선대본에 함께 참여해 원팀을 이루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재준 후보는 "우리는 치열하게 경쟁했지만 이제 모두의 목표였던 수원특례시 완성을 위해 하나로 함께 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며 "각자 어떤 역할을 하면 좋을지 선뜻 먼저 이야기해주시고 함께 해주겠다는 동지들의 말이 그저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원팀으로 함께 어깨걸고 승리를 위해 나아 가겠다"며 "여러분도 저희와 함께 수원특례시의 완성을 위해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0일 중부일보가 의뢰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준 후보는 46.7%를 기록해 35.5%의 지지를 받은 김용남 후보를 한참 따돌리며 앞서가는 결과를 보였다. 더불어 염태영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1차
수원시가 관외 고액체납자를 집중적으로 추적해 체납액을 징수하는 "징수기동반"을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추적 대상은 관외 거주하는 고액체납자와 고액체납법인 3489명(법인 포함)이다. 이들의 체납액은 총 529억 1400만 원(5만 5833건)에 이른다. 조한직 수원시 징수과장이 총괄하는 "고액체납자 추적 징수기동반"은 4인 2개 조로 편성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현장중심 핀셋형 체납추적", "맞춤형 체납처분"을 강화할 계획이다. 징수기동반은 관외 체납자의 거주지를 파악한 후 "현장중심 핀셋형 체납추적 계획"을 수립했다. 체납 사유·체납 처분 내역 등을 확인해 체납자를 유형별로 분류했고, 체납자 가족의 재산을 조사하는 등 체납추적에 필요한 각종 자료를 확보했다. 현재 관외 고액체납자를 집중적으로 추적해 실태를 조사하고, 고질체납자의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현장중심 핀셋형 체납추적으로 고액·고질 체납자의 가택 수색, 동산(動産) 현장 압류, 추심
용인시는 공공건축물 공사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건축 공사 계약시 특수조건으로 품질·공정·환경 관련 의무 사항을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이처럼 특수조건을 계약에 포함하도록 한 것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선 최초다.보통 지자체가 공공건축물을 짓기 위해 공사계약을 할 때는 계약집행기준에 따라 설계 변경, 대가지급, 하자보수 등의 일반적인 사항만 계약서에 기재되는데 이를 보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제시한 것이다.우선 계약자의 의무사항을 명확히 기재하고 현장대리인, 안전관리자를 현장에 전담 배치하도록 했다. 또 근로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교육을 하고 화재 발생 우려가 있는 작업을 시작하기 전엔 소화 장비를 현장에 비치, 인화성 물질을 현장에서 제거한 후 작업에 임하도록 했다. 공정이나 현장 환경 등을 적절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가이드 조항과 노무·자재·하도급 관리 감독을 위한 세부적인 사항도 담았다.시는 다음 달 착수하는 용인공영버스터
용인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능형 IOT적용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시가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전기차 충전구역 관제IOT 디바이스 및 AI 완속충전기 기술 실증"은 전기차 급속충전소에 관제장치 30대를 설치하고, 민간시설에 가변전력을 활용한 융합형 AI(인공지능) 완속충전기 30대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관제장치는 전기차 충전구역에서 불법 및 장기 주차 등의 방해행위가 발생하면 안내 음성을 송출하거나 해당 차주에게 문자를 발송하고, 위반 시에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완속충전기는 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된 건물의 여유 전력을 탄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장치로, 시는 기술 실증을 통해 전기차 충전에 따른 과부하나 저전력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지 확인할 방침이다.시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이노씨엔에스, 세상을바꾸는사람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에는 국비 5억원을 포함해 시
경기도가 개량이 우수한 최고의 한우와 젖소를 선발하는 대표 행사인 "경기도 한우·젖소 경진대회"를 올해 2년 연속 비대면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대회에 참가할 도내 축산농가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경기도 한우·젖소 경진대회"는 도내 최고의 한우와 젖소를 선발하며 가축 개량성과를 확인하고 축산농가의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경기도가 지난 1966년 "경기도 가축품평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개최해온 행사다.지난 2019년과 2020년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과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회를 잠시 중단했으나, 지난해에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대회의 전통을 계승·발전하는 차원에서 비대면 방식을 도입해 행사를 재개했다.특히 비대면 방식은 대회장 설치에 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출품 시 가축이 받는 스트레스나 상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이에 따라 올해 경진대회도 행사장에 모여 가축을 비교 평가하는 "대회장 집합 심사"가 아니라, 전문 심사위원이 각 농장에 직접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서울 종로 "전통주갤러리"에서 "경기도농업기술원 개발 전통주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2009년부터 농기원에서 개발해 산업체에 기술 이전한 전통주 27종(막걸리 12, 약주 3, 증류주 8, 기타 4)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 전통주 개발자와 생산자의 술에 대한 특징과 개발 과정 중의 이야기가 더해진 시음·전시 행사다.그동안 농기원에서 개발한 전통주들은 국가 행사에 많이 쓰였으며, 여러 국내 대회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대통령 취임식 만찬주로 사용된 허니와인은 2년 연속 우리술품평회 대상(허니와인, 2019·2020)을 수상했으며, 자색고구마 막걸리는 2009년 한일 정상회담의 건배주로 사용됐다. 호담산양삼막걸리는 2017년 우리술품평회 대통령상 등을 받았다.이 자리에는 홍국쌀을 이용한 "붉은원숭이(술샘)", 향미 증진 효모를 이용한 "사과한잔(가나다라브루어리)" 등이 시음·전시된다. 지역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11일 영유아 대상 수족구병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엔테로바이러스 유행 시기인 여름철을 앞두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엔테로바이러스는 기온이 상승하는 늦은 봄부터 검출돼 여름철 가장 많이 나타나고 이른 가을까지 이어진다. 엔테로바이러스에 감염 시 고열이나 두통, 구토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성수막염과 손, 발, 구강에 수포성 병변이 생기면서 열이 나는 수족구병 등이 나타난다. 전국에서 엔테로바이러스로 인한 환자는 2018년 3169명, 2019년 4589명, 2020년 99명, 2021년 55명 발생했다. 이 중 여름철(6~8월)에 전체 환자의 72.9%가 집중됐다.코로나19 대유행으로 2020~2021년에는 환자 발생이 주춤했으나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놀이터, 여름캠프 등 실외 마스크 미착용 등으로 영유아 중심 유행이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엔테로바이러스에 취약한 영유아의 경우 39도 이상의 고열이 있거나 38도 이상의 열이 48시간 이상 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