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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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시공사(사장 이상후)가 운영하는 수원시연화장이 오는 6월부터 "1회용품 없는 장례식장" 조성에 나선다. 1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도입하면서 친환경 장례문화를 선도하고 탄소중립 기반의 ESG 경영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8일 수원도시공사에 따르면 수원시연화장은 오는 6월부터 올해 말까지 "다회용기 사용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다회용기 도입은 지난 4월 경기도의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에 따른 사업자 모집 공모"에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경기도, 수원도시공사는 장례식장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여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5월 6일 체결했다.장례식장에서 사용되는 1회용품은 국그릇, 종이컵, 접시, 젓가락 등 9가지에 달한다. 배출량으로 따지면 1일 3,000여 개, 한 달에 10만여 개에 달하는 종이, 플라스틱 재질의 1회용품이 쓰였다가 버려지는 실정이다.연화장은 2022년 시범사업 기간 상조회를 이용
5월 8일 제 50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이재준 고양특례시장 후보는 자신의 SNS에 올렸던 글을 인용하며 효도의 메시지를 전했다.이 후보는 "제 자신의 성장과 공익 가치의 원천은 어머니였다"면서 "그 사랑을 갚는 길은 우리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가꾸는 데 있다"고 말했다.이재준 고양시장 후보의 일정을 보면 노인 복지시설, 치매노인 요양원, 전통시장 같은 곳의 방문이 유달리 많은 편이다.이 후보가 시장 재임 시절에 실행한 "70세 이상 노인 무료 치매검진, 어르신 반려식물 보급"이나 향후 "고양형 시립노인요양센터 건립" 같은 공약은 부모 세대에 대한 공경이 담겨있다. 이 후보는 시정을 이끌거나 선거후보로 나선 바쁜 시기에도 어머니의 안부를 챙기고 시간을 쪼개서 찾아뵙는 것을 잊지 않는다.특히 이 후보의 개인 SNS에는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곳곳에 녹아있음을 엿볼 수 있다."어머님 뵙고 온 날 파란 하늘에 쓸쓸함만 가득/ 3차 접종 후 몸조리하는 90세 노모/ 코로나가 야속하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7일 6·1 지방선거 과천시장 후보로 신계용 전 시장을 확정했다.이에 따라 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종천(현 시장) 후보와 3번째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2014년에는 신 후보가, 2018년에는 김 후보가 각각 승리한 바 있다.신 전 시장은 앞서 경기도당 공천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됐으나, 곧바로 국민의힘 중앙당 공관위에 이의제기했다. 이를 중앙당 공관위에서 인용해, 신 전 시장은 고금란, 김기세, 박재영, 신계용, 허정환 등 예비후보와 5자 경선을 벌여, 과천시장 후보로 최종 결정됐다.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 10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이로써 국힘 도당은 이로써 화성·안산시를 제외한 29개 지역의 시장·군수 후보가 모두 확정됐다. 앞서 공관위는 10여 차례에 걸쳐 시장·군수 후보를 발표한 바 있다.지난 1일에는 평택·남양주·하남 등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KOTRA가 고양시, 남양주시,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와 함께 "2022 동남아시아 시장개척단" 화상상담회을 지난 4월 19일부터 5월 4일까지 약 2주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은 장기간 코로나19로 침체된 수출산업을 활성화하고 기업들의 수출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베트남과 싱가포르 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화상상담은 고양시 3개사, 남양주시 4개사, 연천군 2개사, 파주시 3개사, 포천시 2개사 등 총 14개사가 참여하였으며 베트남, 싱가포르 현지 바이어와 1대1 상담 방식으로 진행되어, 약 63건 1086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상담과, 338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특히 베트남의 경우 국내 참가기업들이 사전에 발송한 샘플을 현지 쇼케이스에 진열하고 바이어들이 제품을 보며 상담에 임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해 바이어-기업 간 상담의 만족도와 질을 높였다.이번 동남아 시장개척단 참가업체 중 항균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특례시장 후보가 "고양시민 모두가 잘사는 행복시대를 열겠다"며 대장정에 나섰다.이동환 후보는 6일 오후 고양시 화정역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지난 12년 동안 민주당 일당이 시정과 의회를 장악하고 독주와 독선으로 전횡해 왔다"면서 "지방선거에서 지방권력도 교체해야 진정한 정권교체로 마무리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자리는 새로운 변화의 첫걸음이자 고양시가 새롭게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면서 고양시의 3대 비전과 8대 핵심공약을 설명했다.이 후보의 구상은 도시혁신인프라를 통해 베드타운 고양시를 완전한 자족도시로 바꿔 놓겠다는 것이다.우선 교통공약에서 신분당선의 일산 연결과 9호선 급행 고양 연장, 자유로와 강변북로의 지하고속도로 추진, 3호선·경의선 급행 확대, 대곡역 복합환승타운 개발 등이다.교육공약을 보면 장항동 부지 내 예술대학 등 종합대학 유치를 비롯해 드림스쿨캠퍼스 조성, 창릉신도시 중심 과학고, 영재고, 자립형공립고 등 특모고 설립을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6일 금융 지원, 디지털 전환 등을 골자로 하는 "경기 소상공인·자영업자 버팀목 사업"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고양시 소재 원당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코로나19 등으로 시름에 빠진 전통시장·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지원을 위한 7대 공약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민주당 정부는 비과학적인 코로나 방역정책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해 왔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재기할 수 있도록 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가 제시한 해당 사업의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600만원 균등지급 보장 ▲경기도 5無 소상공인 정책자금 조성(저신용자 직접대출 지원, 특례보증 확대) ▲경기도 10년 버팀목 대출 지원 ▲손실보상, 소득세 신고까지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도입 ▲디지털 소상공인·자영업자 1만명 양성(디지털전환추진단 구성) ▲"편의시
6.1 지방선거 앞두고 민주당 경선 결과에 불만으로 경기지역 곳곳에서 잡음으로 홍역을 겪고 있다.특히 경기 오산시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이 청년전략선거구제 지정한 곳으로 경선에서 탈락한 문영근 예비후보, 박해광 예비후보가 6일 경선 결과 재심을 요청하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앞에서 삭발식을 비롯해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문영근 오산시장예비후보는 경선결과에서 "오산 권리당원 56.83%, 오산시민 45.28%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도 시장 후보로 선출되지 못하는 경선 방식이 과연 공정한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 며 "이번 경선은 비대위에서 오산을 일방적으로 청년전략선거구로 선정한 뒤 오산시민의 의사가 아닌 외부인의 의사가 40%라는 높은 비율로 개입된 것은 비민주적인 경선 방식"이라고 지적했다. 문 예비후보는 " 경기도 광주시장 예비후보 박해광의 재심 청구서와 증거자료에 따르면 배심원단 구성에 있어서 설명회 전에 이미 광주와 오산의 비대위원장인 국회의원이 포함된 단체 카톡방을
연천군은 2020~2023 연천방문의 해를 맞아 대표적인 지질·생태 관광프로그램인 "지오 카약(GEO KAYAK)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카약 체험 프로그램은 21일부터 6월 19일까지 임진강 주상절리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연천군은 2019년 임진강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으며 2020년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유네스코 2관왕 지역이다. 총 10회에 걸쳐 매주 주말 운영되는 카약 체험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에서 지질해설을 들으며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연천군민과 연천을 방문하는 관광객 총 1000명을 대상으로 회차별 선착순 무료로 진행된다. 예약은 온라인 구글 예약 링크로 접수되며, 네이버 블로그 연천 카약 탐험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보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후보는 6일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맞춤 공약을 발표했다. 김보라 후보는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현시점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최상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9대 공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어르신 9대 공약으로 ▲취임즉시, 65세이상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치매전담 시립종합요양원 건립 ▲65세이상 치매 조기발견 검진 및 정밀진단비 지원 ▲어르신 퇴원 후 단기돌봄주택 운영 ▲ICT 어르신 돌봄사업 확대 ▲노인복지관 건강한 아침 천원식당 운영 ▲안성맞춤 어르신 이미용 바우처 지원 ▲안성맞춤 어르신 문화 바우처 실행 ▲안성맞춤 시니어파크(어르신 놀이터) 단계별 조성 등을 제시했다. 김보라 후보는 "혁신 1기인 지난 2년 동안 어르신 일자리 확대 사업에 매진하여 노인일자리 분야 최우수지자체 상을 받았고, 지난 2년 동안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직접만나 본 결과 어르신들의 풍요로운 노년의 삶을 지원하기 위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이하 후보)는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이 즐거운 도시, 의정부"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히며 12개의 실천공약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어르신 분야 실천공약은 ▲시장 직속 시니어위원회 설치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 설치 ▲신중년 50플러스센터 설립 ▲노인복지관 내 디지털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 ▲호원권역 노인종합복지관 조기 건립 ▲경전철역 어르신 사랑방 조성 ▲파크골프장 설치 확대 ▲경로당 조리 도우미 지원 ▲노인가구 돌봄서비스 확대 ▲이동목욕차량 지원 ▲고령사회대응센터 운영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강화 등이다.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를 방문한 김동근 후보는 "어르신의 지혜와 경험은 우리 사회의 큰 자산이다. 어르신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겠다. 또한, 어르신의 문화복지를 강화하고 고령사회를 선제적으로 준비해서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의정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동근 후보는 어린이 공약을 개발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 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추진하는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민간부문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의정부시 태양광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단독주택 소유자가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경우 3㎾기준으로 가구당 103만 원씩 80가구를 지원, 공동주택의 공용전기용으로 태양광 설비(30㎾ 이하)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당 50만원씩 8개 동을 지원하며, 국가 보조금과 시비를 포함해 약 80% 사업비를 지원한다. 5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 신청 방법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에서 시공업체와 공사계약을 체결 및 승인을 받은 후 구비서류를 갖추어 그린홈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접수하는 방식이다. 임우영 지역경제과장은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자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기 위해 의정부시민이 앞장서 실천해나가면 에너지자립도 향상 및 전기요금 절감과 함께 The G&B City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정부에서 설치비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는 오늘(6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6·1 지방선거 용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백군기 예비후보는 "백군기의 민선 7기 시정 4년은 난개발·부패·갈등과의 싸움이었다"며, "난개발특위운영·플랫폼시티 등 개발이익 시민환원·SK하이닉스반도체클러스터 사업 5월 착공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백 예비후보는 이어 용인특례시 첫 민선 시장에 도전하며 ▲시민이 주인인 따뜻한 복지도시 ▲교통혁명 프로젝트를 통한 대한민국 최고의 교통도시 ▲ 친환경 녹색 명품도시 가든도시 ▲대한민국 최고의 첨단 경제자족도시 ▲품격있는 문화예술도시라는 용인특례시의 5대 비전을 밝혔다.3대 대표공약으로는 ▲용인시 개발이익 시민환원 ▲교통혁명 프로젝트 ▲소상공인 일상회복지원금 적극 추진 등을 제시했다.백 예비후보는 먼저 SK하이닉스유치로 매년 늘어나는 세수 1조5000억원 중 10%를 시민기금으로 적립하고, 운영수익 전액을 시민 제안사업에 투자하겠다
양평군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장애인 전용 생활밀착형 체육센터 "반다비 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장애인이 생활권 내에서 제약 없이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장애인 전용 체육시설을 건립하는 인프라 확충 사업으로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장애인복지관 인근 부지에 군 최초 장애인 전용 체육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며,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육관과 헬스장, 다목적룸, 수중치료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군은 반다비 체육센터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장애인체육회 등 관내 장애인 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장애인체육회로 위탁 운영하는 방안으로 사업을 추진해 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이계환 양평군수 권한대행은 "양평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복지 향상을 위한 여건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겠다
연천군은 H건설이 연천군을 상대로 제기한 영업정지 처분 취소 행정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6일 밝혔다.앞서 경기도와 연천군은 지난 2020년 2월 28일 합동으로 공공입찰 사전단속을 실시했다. 당시 H건설은 건설산업기본법 제10조의 건설업 등록기준 중 기술능력 부족으로 토공사업 등 4개업종에 대해 5∼6개월의 영업정지처분을 받았다.H건설은 이에 불복해 2020년 10월 21일 영업정지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취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지난해 6월 1심, 같은 해 12월 2심에서 모두 패소했다. 이후 연천군은 4월 28일 대법원 판결에서 최종 승소했다. 소송의 쟁점은 같은 법 시행령 가항에 있는 "상시근무하는 사람"에 대한 정의로 H건설은 근로계약을 체결해 건설기술인력을 확보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실제 근무하는 것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연천군은 건설업 등록 기준에서 요구하는 "상시근무하는 사람"은 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출근해 근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1
수원시가 금곡로 등 14개 가로(街路)에 가로 환경에 맞는 "맞춤형 나무"를 심어 명품 가로숲길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 3~4월, 14개 가로(총연장 6.4㎞)를 "생활가로", "상업가로", "업무가로"로 구분해 가로별로 특색있는 가로수 2만 6000주를 심었다. 생활가로인 금곡로에는 도심에서 거점 숲(칠보산)까지 연결되는 구간에 왕벚나무·이팝나무와 같은 큰 나무를 심었고, 터널 사이에 활용도가 떨어지는 공간에는 중간 크기의 아교목(칠자화)·관목(쥐똥나무)을 심어 관목과 교목을 다층식으로 구성했다. 5월에는 쥐똥나무꽃이, 8월에는 칠자화가 개화한다. 상업가로인 고매로·동말로 등에는 여름에 화려한 붉은 꽃이 피는 배롱나무를 심었다. 상업가로는 띠 녹지를 조성하면 잦은 물건 상·하차로 인해 훼손될 우려가 있어 가로수 아래에만 구간형으로 잔디 매트를 조성했다. 업무가로인 광교중앙로 266번길에는 업무시설과 조화를 이루는 형태의 가로 디자인을 적용했다. 시민들이 쉬
파주시는 파주 소재의 성곽유적인 칠중성(사적)과 이잔미성(비지정문화재)의 규모 및 잔존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정밀지표조사를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칠중성은 임진강 중류의 남쪽 연안에 위치하고 있어 관서지방과 한강유역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로, 『삼국사기』 등 관련 기록에서는 칠중성에서 삼국시대에 많은 전투가 있었고 신라와 고구려 사이의 격전지로 묘사되어 있다. 한편, 적성면 장좌리에 위치한 이잔미성은 삼국시대 때 임진강변에 축조한 보루성으로, 임진강을 사이에 두고 연천의 호로고루성과 동서로 마주 보고 있으며, 둘레는 약 306m로 추정되고 있으나, 오랜시간 군 주둔으로 인해 성곽의 규모나 현황 등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지 못했다.이에 시는 두 성곽유적과 관련된 ▲기초자료 수집 ▲현황측량 ▲3D스캔 ▲항공촬영 등을 활용한 현지조사를 통해 성곽의 현황과 상태 등을 파악할 예정이며, 정밀지표조사가 완료되면, 그 결과를 토대로 향후 발굴조사 및 정비, 보존활용계획 등을
성남시는 지방세를 체납한 사업자에 대해 영업 정지나 허가를 취소하는 관허사업 제한을 추진한다.대상자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내준 허가·인가·면허나 등록·신고로 사업장을 경영하는 사람 가운데 지방세 체납이 3번 이상이면서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사업자다,모두 767명이 해당하며, 이들의 체납액은 26억1200만원이다.시는 이들 체납자에게 오는 5월 9일 관허사업 제한에 관한 예고문을 보낸다.업종별로 통신판매업자가 239명(체납액 4억7800만원)으로 가장 많다.이어 식품접객업자 198명(체납액 13억7100만원),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 44명(체납액 4300만원), 공장등록업자 30명(체납액 9100만원) 등의 순이다.시는 관허사업 제한 대상자에게 오는 5월 31일까지 자진 납부의 기회를 준 뒤, 아무런 소명 없이 기한을 넘기면 6월 중에 해당 인허가 부서에 관허사업 제한을 요구한다.인허가는 7월 중에 직권 말소(취소·정지)된다.다만, 일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는
용인시는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나만의 콘텐츠로 "청년 강사 양성 프로젝트"에 참가할 예비강사 12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강의 경력이 없거나 경력 1년 미만이면서, 관내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고 있는 만 18~39세 청년이다. 3개 구별로 각 4명씩 총 12명을 선발한다.선정된 청년에게는 자신만의 특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강사역량교육과 1:1 강의 코칭 등을 제공하고, 두 차례 강의를 해볼 수 있는 기회도 준다. 강의 때 필요한 재료비와 소정의 강사료도 지원한다.강의 콘텐츠는 인문학, 문화예술, 영상, 사진, 요리 등 관심 있는 분야로 선택하면 된다.최종 대상자는 다음달 중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양질의 콘텐츠를 가진 열정 넘치는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강의 역량을 키워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이하 주 후보)는 5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제100회 어린이 날 기념" 중·고등학교 재학생 대상 "주광덕 상상캠프 - 하이틴 간담회"를 갖고 청소년들의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줌(ZOOM)을 이용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먼저, 주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히고, "이런 하드웨어 시설뿐만 아니라 청소년을 위한 차별화 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소프트웨어 사업도 많이 지원하겠다"며, "항상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청소년들이 남양주시에 바라는 점을 제안하고 후보자가 답하는 순서가 1시간 여 동안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참석자들의 제안은 "자신만의 공부법 찾기", "쓰레기수거함 확대", "낙후된 과학실 개선", "문화·예술 체험공간 확대", "코딩 및 컴퓨터프 로그램 학습 기회 마련", "예체능분야 지원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언제나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 수원을 위해 더 강화하겠다"며 염태영 전 시장이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때 발표한 공약을 계승하겠다고 발표했다. 염태영 전 수원시장이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당시 발표했던 어린이 안전 공약은 ▲유치원 및 초등저학년 통학버스 지원 확대 ▲보행안전지도사 사업 확대 ▲어린이 안전통학로 조성 사업 지속 추진 ▲신축 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설계 조례 등 총 4개다. 공약 발표 당시 염태영 전 시장은 "문재인정부와 경기도가 많은 노력을 기울여 많이 양호해졌지만 어린이 안전에 관해서는 더 강화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밝히며 어린이 안전의 강화 의지를 보였었다. 김준혁 예비후보는 이를 계승해 아이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안전과 관련하여 부족한 부분들은 채워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공약들을 두루 챙긴다는 방침이다. 김 예비후보는"우리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