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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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진흥구역 내에서 음식점 영업신고가 불가능해 어려움을 겪어온 농어촌체험·휴양마을에 활기가 돌 전망이다. 경기도는 적극적인 행정 노력으로 농업진흥구역에서도 농어촌체험·휴양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음식을 제공하는 시설 설치가 가능해졌다고 30일 밝혔다. 단 주류 판매는 여전히 제한된다.이번 성과는 지난 2월 김포 한강노을빛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이 미나리 수확 및 미나리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미나리 삼겹살 제공 문의 과정에서 김포시로부터 별도의 식체험 공간 내 음식 제공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은 민원에서 비롯됐다.현행 식품위생법상 농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음식을 제공할 수 있으나 농지법 상 농업진흥구역 내에는 일반음식점 설치가 제한된다. 관련법이 상충하고 유권해석이 미비해 해당 시군에서는 인허가를 내주지 않고 있다.이에 경기도는 도내 농어촌체험휴양마을 120개소 중 31개 체험마을을 순회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고, 7개를 선정해 음식제공 운영현황 등 현지 조사를 실시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골프스타 박세리 전 감독과 함께하는 복합스포츠문화공간 "SERI PAK with 용인"이 5월 13일 용인에서 정식 개관한다고 30일 밝혔다. 용인특례시 처인구 마평동 704번지의 옛 용인종합운동장의 메인스탠드를 리모델링한 "SERI PAK with 용인"은 시설 내에 가상스포츠 체험실, 북 카페, 전시 공간, 복합 커뮤니티 등을 갖췄다. 시는 박세리 전 감독과 함께 이곳을 스포츠와 문화, 예술 프로그램이 가동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옛 용인종합운동장을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박세리 전 감독이 설립한 ㈜바즈인터내셔널과 2024년 11월 "옛 용인종합운동장 근린생활시설 민간위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스포츠·문화·예술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그동안 시가 박세리 전 감독의 바즈인터내셔널과 적극 소통하며 협력한 결과 스포츠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SERI PA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9일 미사역 인근 상점가 4개소를 대상으로 민·관·경 합동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하남시 공무원과 하남경찰서,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은 물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활동 중인 시민참여단까지 함께해 민·관·경이 한뜻으로 힘을 모은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미사역 인근 4개 상점가를 대상으로, 2개 조로 나뉘어 활동을 펼쳤다.조별 4명으로 꾸려진 점검반은 렌즈탐지기와 복합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화장실을 세심하게 살피며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확인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학교 교육활동에 방해되는 행위에 대해서는 확고하게 대응하여 교직원이 존중받고 정당한 권리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29일 인천지방변호사회(회장 최정현)와 "교직원의 법적 권리 및 정당한 직무 수행 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인천지방변호사회 최정현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활동 등 직무 수행과 관련하여 ▲의견 교류 및 정보 교환 ▲동일 목적 사업 공동 계획 및 추진 ▲인력 교류 및 지원 ▲사업 홍보 및 상호 협력 ▲경기 교육 특별 세부 협약 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에는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에는 지역별·전문 분야별로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을 307명으로 확대 구축해 교육 현장에 안내했다. 교직원의 법률분쟁 시 변
수원시의 주요 시책과 현안을 연구·조사하고,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 상황을 점검·평가하는 "수원시 새로운수원위원회"가 2기 활동을 시작했다. 수원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새로운수원위원회 2기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신규 위촉 31명, 재위촉 49명이다. 위원 임기는 2년이고, 이재준 수원시장이 위원장을 맡는다. 위촉직 위원은 수원시의회 의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전문가, 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등으로 구성됐다. 새로운수원위원회의 주요 임무는 ▲주요 시책·현안 연구 조사, 자문 ▲공약사업 이행 평가 ▲시정 연구를 바탕으로 정책 개발 등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지사 업무복귀 첫 공식 일정으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민생추경안의 6월 정례회 처리, 관세위기·기후위기 대응, 안전사고 예방 등 주요 도정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과 마무리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특히 도의회와의 협치를 강조하며 중요한 도정은 도의회와 사전협의를 충분히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29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도정 점검 회의에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 이성 행정특보, 실국장 등이 참석하여 주요 재난 대응 및 수습 상황과 민선 8기 중점 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김 지사는 "정치 일정으로 사무실을 잠시 비운 동안 도청 간부와 직원들의 노고가 컸다"며 "광명 터널 붕괴나 고양 땅꺼짐 현장 방문, 전북지사와의 상생 협력 논의 등 도정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챙겨야 할 일은 챙기고, 추진할 일은 차질 없이 추진하며, 마무리할 일은 마무리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몇 가지 사항을 강조했다.가장 먼저 김 지사는 "민생 추경 추진과 관
화성특례시가 29일 서신면 궁평관광지에서 "황금해안길 조성사업"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해안 관광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황금해안길은 총사업비 약 465억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제부 마리나에서 백미리, 궁평항을 잇는 총 17km 구간에 해안 둘레길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해안길에는 2.25m 폭의 해안데크, 쉼터, 전망대, 포토존 등이 설치된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해안길의 단절 구간을 연결함으로써 시 주요 관광지 간 연결망 구축해 관광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체류형 종합 관광지로 도약하겠다는 시의 의지가 담겨있다. 또한 시는 서해안의 천혜 자연 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들에게는 여가와 휴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금해안길은 시작 지점부터 종점부까지 바다를 바라보면서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되며, 각각 다른 매력과 풍경을 가진 3개 구간으로 구성된다.1구간은 떨어지는 아름다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과 의정정책추진단이 29일 시흥시청에서 "지역현안 정책 정담회"를 열고, 시흥시의 주요 정책 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김진경 의장을 비롯해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인 이영봉(더민주·의정부2) 의원 및 시흥 지역구 의원인 안광률(더민주·시흥1), 장대석(더민주·시흥2), 김종배(더민주·시흥4) 의원과 임병택 시흥시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정담회에서는 ▲똑버스 도입 및 확대 ▲신천/대야동 원도심 활성화 사업 추진 ▲물왕호수공원, 양달천 수질 개선 사업 ▲시흥·광명 테크노밸리 조성 ▲정왕본동 공영 주차타워 건립 ▲복합체육관 건립 등 총 15건의 시흥시 주요 현안에 대한 심층적인 점검과 함께, 도의회 차원의 구체적인 지원책에 대한 시흥시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김진경 의장은 "무한한 가능성의 도시 시흥이 과거의 공업도시 이미지를 넘어 바이오, R&D, 해양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 서남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상상이 현실이 되는 AI 스마트 특례시"라는 야심찬 비전을 제시하고, 행정 전반에 걸친 인공지능(AI) 기반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화성시는 AI전략담당관 주관 하에 "공직자 대상 데이터 품질 관리 교육"과 "AI 기술 도입 컨설팅 지원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방대한 행정 데이터의 효율적 활용과 복잡 다양해진 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AI 행정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기초 지자체 최초로 설치된 AI 전담부서인 AI전략담당관은 시 차원의 AI 도입 전략 수립부터 데이터 인프라 강화, 전 부서 컨설팅 지원까지 화성시 행정의 AI 혁신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시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3회에 걸쳐 각 부서의 공공데이터 담당 공무원 등 약 120여 명을 대상으로, AI 행정의 기초자료가 되는 데이터 품질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시는 이후에도 후속 교육을 통해 공공데이터의 정확도와
"반복되는 군 사고, 이제는 국가가 답해야 할 때입니다."29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된 "포천시민 대토론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해 이같은 의견이 쏟아졌다.이번 대토론회는 오폭 사고 규탄 시민 총궐기대회에 이어, 사고 후속 대책 논의, 재발 방지 대책 마련, 피해 보상 등 긴급 민원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된 시민 의견 수렴의 장이었다.이 자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이순구 경기도 비상기획관, 군 관계자, 포천시 사격장 등 군 관련 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 강태일 위원장 등 피해 지역 주민 약 20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토론회는 오폭 사고 관련 영상 상영, 백영현 시장의 기조연설, 김용태 국회의원의 특별법 제정 동향 발표, 전문가 주제 발표, 시민 참여 열린 토론 순으로 약 90분간 진행되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기조연설에서 현재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수습 상황을 설명하
안양시 가족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난 28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 환자들을 위한 "슈퍼히어로" 인형 60개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달된 슈퍼히어로 인형은 가족센터 내 모두가족봉사단 9기가 환자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손수 만든 인형이다. 이 봉사단체는 다문화가족·비다문화가족 등 18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봉사 실천 및 ESG 실천을 주제로 나눔, 정화, 지역사회 상생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인형 만들기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회복 중인 분들에게 슈퍼히어로 인형이 작은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자녀와 함께 참여한 또 다른 봉사자는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80개 학교, 5월부터 운동장 등 시민에 개방안양시 오는 5월부터 지역 내 총 80개교가 운동장, 체육관 등 학교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2023년 11월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업무협약을 54
"오산공군기지를 평택오산공군기지로 불러 주세요." 평택시가 신장동과 서탄면에 걸쳐 있는 "오산공군기지"를 "평택오산공군기지"로 불러 줄 것을 국내 언론사들을 대상으로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당부했다.시는 행정구역상 명백히 평택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산공군기지"로 통용되어 발생하는 시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명칭 변경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왔다. 2003년 미군기지 평택 이전 논의 당시 국방부에 명칭 변경을 건의한 것을 시작으로, 2018년 국회 청원서 제출, 2019년 국무총리 방문 시 관련 내용을 요청했으나 공식적인 명칭 변경은 이루어지지 않았다.이는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미 공군기지인 오산공군기지의 국제적인 인지도를 고려할 때, 현재 시점에서 명칭을 변경할 경우 군 작전에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평택시는 국내에서만이라도 명칭에 대한 혼란을 줄이기 위해 오산공군기지를 평택오산공군기지로 불러 줄 것을 요
안양시보건소가 큐알(QR)코드 통해 기본 설문만 작성하면 상담사가 직접 전화해 등록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하는 금연클리닉 시스템을 도입한다. 안양시보건소는 시민의 금연 참여를 유도하고 금연클리닉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보건소 금연클리닉 간편 신청 시스템"을 새로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금연클리닉 이용과 신청 절차가 번거롭게 느껴지는 시민들을 위해 도입했다. 큐알(QR)코드 신청을 통해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시민은 전문 금연 상담·교육 제공, 일산화탄소 측정·니코틴 의존도 검사,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 껌, 캔디 등) 지원 등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안양시보건소는 금연을 결심했지만 바로 실천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접근하기 쉬운 큐알(QR)코드를 통해 금연의 문턱을 낮춰 나갈 계획이다.◇ "찾아가는 학교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안양시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연희와
오산시가 오는 5월 2일부터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실비 지원하는 제도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오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부터 39세(1985년생부터 2006년생까지) 미취업 청년이다. 2024년 12월 1일 이후 치른 시험부터 지원이 가능하며, 시험 응시일 당시 미취업 상태여야 한다.지원 가능한 시험은 ▲어학시험 19종 ▲국가기술자격 540종 ▲국가전문자격 347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7종 등 총 1004종이다. 자동차운전면허 가운데 1종 특수면허 취득 비용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오산시는 지난해 사업이 예산 소진으로 조기 종료된 점을 반영해, 올해는 상·하반기로 예산을 나누어 운영하고 지원 규모도 확대했다. 상반기 예산이 소진될 경우, 하반기에는 8월 1일
경기도교육청이 17일부터 도내 모든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경기이음온학교" 온라인 교육과정 수요조사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온라인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 고등학생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경기이음온학교"는 경기온라인학교 정책의 일환이다."경기이음온학교"는 도내 고등학생들의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2025학년도 하반기와 2026학년도 개설 과목을 결정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소속 학교에서 개설하지 않는 희망 과목의 수강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도교육청은 "경기이음온학교" 교육과정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23일 교육지원청 교육과정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했다. 오는 29일과 30일에는 경기 남부와 북부로 나누어 교사 대상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어 다음 달 22일에는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양평군이 양평경찰서와 지난 28일 양평군청 군수실에서 가정폭력 및 성폭력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양평군 "바로희망팀"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가정폭력 및 성폭력 사건 발생 시 지자체, 경찰, 지원 기관 등 각 기관의 개별 대응에 따른 한계를 극복하고, 상호 협력하여 피해자의 사회적 일상 기능 회복과 통합 지원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바로희망팀"은 학대예방경찰관(APO), 상담사 등으로 구성되며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 폭력 ▲스토킹 등 폭력 사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며 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체계적인 보호 및 지원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초등학교 23개교 4학년 대상 자전거 교육 프로그램 운영양평군은 양평군교육협력센터가 28일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23개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교육 프로그램 "두 바퀴 in 양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두
양평군의회가 2023년 의원 1인당 의안 발의 건수 13.6건으로 경기도 1위, 전국 군 단위에서도 최고 수준의 입법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끈다. 29일 행정안전부 내고장알리미와 나라살림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양평군의회의 2023년(2022년 7월 1일 ~ 2023년 6월 30일) 의원 1인당 의안발의 건수는 13.6건으로 경기도 31개 지방의회 중 가장 높았다.이는 전국의 5만 이상인 군 단위뿐만 아니라, 광역시 자치구 단위(인천 미추홀구 25.8건)를 제외한 모든 단위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다. 전국으로 보면 조사 대상 243개 지방의회 중 인천 미추홀구(25.8건), 인천 계양구(21.6건)에 이어 3번째로 높았다.2022년 7월 1일 제9대 의회를 개원한 양평군의회는 황선호 의장을 비롯하여 오혜자 부의장, 윤순옥·최영보·송진욱·여현정·지민희 의원 7명 전원이 "군민을 섬기는 신뢰받는 의회"라는 목표 아래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이 29일 장인수(전 더불어민주당) 전 오산시의회 의장의 성범죄 사건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큰 충격과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깊은 책임을 통감하고 결연한 의지로 의회를 쇄신하겠다고 밝혔다.이상복 의장은 이날 발표한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의회 일원으로서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공적 책무를 수행해야 할 위치에 있는 인사가 개인의 일탈로 인해 시민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이 의장은 "이번 사건을 단순히 개인의 일탈로만 보지 않겠다"며, "의회 내 윤리 의식을 더욱 철저히 바로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의원들의 품행이 의회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 임할 것이며,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유사한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상복 의장은 "시민의 신뢰는 우리 의회의 존재 이유"라며, 오산시의회가 다시
수원시가 다자녀 가구 스포츠 경기 관람을 지원하는 "수원시민 가족응원데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관람 지원 경기는 오는 5월 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수원 FC 대 대구 FC의 축구 경기다. 30일 오전 9시부터 다자녀 가구 100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홍보물 포스터에 있는 큐알(QR)코드에 연결된 웹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수원시민 가족응원데이는 지역 연고 스포츠 구단 지원으로 수원시에 거주하는 다자녀 가구(2자녀 이상)를 스포츠 경기에 초청하는 저출생 대응 사업이다. 지난 8일에는 다자녀 가구 100가구를 대상으로 수원 KT소닉붐 대 부산 KCC이지스의 농구 경기 관람을 지원한 바 있다.◇국가지점번호판 90곳 전수조사수원시는 위치 정보 관리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지역 내 국가지점번호판 90곳을 전수 조사한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위급한 순간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위치 정보다. 산악 지대 등에서 긴급상황이 발
군포시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한 달간 시청 민원실에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통합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하는 통합신고 도움창구는 2024년에 종합소득이 있는 모두채움신고 대상자를 위해 마련했다. 그 외 납세 대상자는 자기작성 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모두채움신고 대상자는 전국 어느 지자체를 방문하더라도 신고가 가능하도록 무관할 신고 제도를 도입해 납세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한편, 국세청에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5월 중 모두채움신고 대상자(소규모 사업자, 종교인, 주택임대소득 분리과세 대상자 등)에게 종합소득세 신고 사전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납세자가 해당 사전안내문을 통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할 수 있다. 또한, 국세청 홈택스·손택스(모바일 앱)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전자신고를 할 수 있다. 신고 후 추가 인증 없이 "지방소득세 신고이동"을 클릭하여 위택스로 쉽게 연계 신고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