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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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난개발 방지를 위해 화성시와 양주시에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총 46만3000㎡를 배정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2차 배정에서는 양주시에 전체 물량의 84%에 해당하는 38만 8000㎡가, 화성시에는 16%인 7만5000㎡가 각각 배정됐다. 이는 지난 1월 진행된 2차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2040 경기북부 발전계획", 평화경제·기회발전특구와의 연계성, 그리고 지역 간 균형 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이다.특히 이번 배정은 남부와 북부 간의 균형 발전을 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북부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많은 물량이 양주시에 배정됐다. 도 관계자는 향후 남은 물량 88만 5000㎡ 역시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추가 배정할 계획이며, 배정된 물량은 분기별 사업 추진 현황 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될 것이라고 밝혔다.양주시는 이번에 배정받은 공업단지에 산재한 공장을 체계적·계획적으로 정비해 사업장과 주변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공무직원의 급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까지 급여 지급 방식을 "교육지원청 직접 지급"으로 전 직종에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도교육청은 급여 업무 개선 등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급여 계산 및 지급 과정을 더욱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앞서 도교육청은 2023년 7월 교육공무직원 급여 분야에 "4세대 나이스 시스템"을 개통하고 급여 계산을 더욱 쉽고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만들었다. 이어 급여 통합 및 퇴직금 본청 통합 등을 통해 급여업무 담당자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내년에는 교육지원청 직접지급 직종을 전 직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2025년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급여업무 매뉴얼" 개정판을 전 학교 대상으로 보급하기도 했다.지침서에는 ▲2025년 임금 지급기준 ▲통상임금 개정 ▲교육공무직원 맞춤형 복지비 개선 등 변경된 사항을 다양하고 구체적인 예시를 담아 급여 담당자들이 작업에 적용할 수 있도
성남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저출산 극복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성남시는 23일 오후 3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저출산 극복 민·관 대책위원회"의 올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지난해 2월 출범한 저출산 극복 민·관 대책위원회는 시 공무원, 교수, 의사, 종교·시민·사회 단체 대표자, 기업·산업 관련 대표자, 청년·여성 활동가 등 모두 2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 대책위원회는 올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의결했다. 심의·의결된 200개 사업에는 ▲저출산 인식 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부모 교육 사업 ▲아이 든든 첫돌 축하금(30만원) 지원 사업 ▲청년기업 정착 자금(월 30만원) 지원 사업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이 포함되었다.최근 1년간 추진해 온 초·중·고교생 저출산 인식 개선 인구교육, 미혼 청춘남녀 만남 주선 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E4-2, E5-2 필지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급하는 2개 필지는 조성원가 기준 가격으로 공급한다. 분양 신청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 평가를 거쳐 입주협의 대상자를 선정하고 입주협약 및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E4-2 용지는 공급면적 1058.3㎡로 분양 가격은 42억7000만원이다. 외국인투자기업, 외국기업,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수출바우처 사업) 선정기업 등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수출 지원 서비스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공급면적 1058.3㎡ 규모의 E5-2 용지 분양가격은 42억7000만원이다. 글로벌 기업과 대학부설연구소의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공급한다.참가의향서는 오는 30일, 질의 사항은 5월 7~9일, 분양신청서는 6월 23일에 각각 접수한다. 참가의향서는 2개 필지 중복으로
수원시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53개 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및 노동법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칠보초등학교에서 시작한 노등법 교육은 청소년들의 노동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올바른 노동관과 직업윤리 정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칠보초교 6학년 학생 72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청소년 노동인권 강사가 "느껴보자, 노동 감수성"을 주제로 노동의 의미, 노동인권, 나와 연결된 다양한 노동의 가치를 설명했다.수원시는 11월까지 총 8개교, 53개 학급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간다.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에게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나 현장실습으로 노동을 경험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에 시는 상대적으로 노동자 권리 보호에 취약한 청소년들이 노동자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과천시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소각 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량을 수치로 표기한 종량제봉투를 제작해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새로 제작한 봉투에는 배출금지 품목을 픽토그램(그림문자)으로 시각화해 시민들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시민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다.또 외국인 거주자들도 올바른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영어와 중국어 표기를 병행했다. 봉투 색상은 기존과 동일하며, 일반용과 재사용 종량제봉투를 시작으로 음식물 종량제봉투까지 디자인 변경안을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새로운 종량제봉투는 기존처럼 지역 내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기존 봉투는 재고가 떨어질 때까지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과천시는 지난해 11월 경기 성남시와 "종량제봉투 디자인권 통상실시권 무상 제공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상반기부터 변경된 디자인을 적용한 종량제봉투 제작에 착수했다.
안양시가 성범죄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성별 인식 폐쇄회로(CC)TV를 관내 여자 공중화장실 45곳 입구에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이는 시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공원 및 하천 주변 공중화장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다.새롭게 도입된 "AI 성별 인식 CCTV"는 화장실 입구에서 출입자의 성별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다른 성별의 사람이 여자 화장실에 출입할 경우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 시스템에 즉시 경고 알람을 전송한다.알람이 울리면 관제시스템의 운영 화면에는 해당 화장실의 위치 및 명칭이 함께 표시되며, 해당 CCTV 및 주변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신속히 상황을 파악해 범죄 예방에 활용할 수 있다.안양시는 지난해 공원과 하천 변의 공중화장실 85곳 중 45곳에 인공지능 성별 인식 CCTV를 설치해 운영
수원시가 지반 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공사" 현장 등 대형 건설공사장 주변 지반을 GPR로 탐사한 결과, 지반 침하 등 안전사고 우려 요인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 시는 지난 2일부터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공사(6·7·9공구) 현장을 비롯한 대형 건설공사장 8곳의 주변 지반을 GPR(지표투과레이더)로 탐사하는 등 특별 안전점검을 했다고 23일 밝혔다.수원시 관계자, 토질 관련 외부 전문가, GPR 탐사 용역사 등으로 구성한 점검반이 지하철 공사 현장, 대규모 지하 개발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반 침하 여부,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점검 결과, 지반 침하 징후나 구조물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 안전관리 계획도 적절하게 이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장마철 등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시기에 추가로 특별 안전점검을 하고, 지반 침하 우려 지역은 주기적으로 GPR 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EU권역 수출판매 개척단 참
평택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속도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평택시는 올해 전기 승용차와 화물차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비로 총 139억원을 편성하여 약 1786대 규모의 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6월 30일까지 상반기 사업 신청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지원 신청일 기준 연속해 평택시에 1개월 이상 주민등록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평택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개인사업자 ▲평택시에 사업장이 소재한 법인·기업 등이다. 지원금 신청은 자동차 판매점을 통해 구매 계약 후 판매점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 절차를 진행한다.이번 사업에서는 일부 계층에 대한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전기 승용차의 경우, 생애 첫 차를 구매하는 청년층(만19세 이상 ~ 만34세 이하)은 국비의 20%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만 18세 이하 자녀를 2명 이상 양육 중인 다자녀 가구에는 100만원~300
군포시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민관 실천연대인 "복·고·풍"은 지난 22일 산본역 부근에서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복·고·풍"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고립가구의 관계를 풍성하게 연결하고 고독사 없는 군포시를 위한 실천 모임"이다.군포시무한돌봄센터와 매화종합사회복지관 주축으로 2023년부터 활동을 시작, 현재 산본1동·금정동 행정복지센터, 매화1차아파트 관리사무소 주거복지팀 등 지역 내 복지관이 참여한다.
경기도주식회사가 23일 성남시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이륜차(오토바이) 라이더 교통안전 향상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륜차 라이더의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데이터 기반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약속했다.데이터 기반 협력 사업은 이륜차에 운행기록계를 부착하여 주행 중 발생하는 속도위반, 신호위반 등 위험 요소를 감지하고, 평가 시스템을 통해 운전 점수를 자동으로 산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안전 운전을 실천하는 모범 운전자에게는 인센티브 제공, 보험료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구체적인 협력 내용으로는 이륜차 운행기록계의 주행 데이터 및 분석 자료를 상호 공유하고, 협력 사업에 참여하는 라이더에 대한 제휴 혜택 공동 발굴, 이륜차 교통안전 관련 홍보 활동 공동 추진 등이 포함된다.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이라는 플랫폼을 운영하며 이륜차 라이더 안전에 대해 회사 차원의 경각심이 높다"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동백·보정종합복지회관 건립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한 166억원이 23일 용인시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 확보를 통해 동백종합복지회관 건립비 75억원, 보정종합복지회관 건립비 91억원 등 총 166억원이 투입됨에 따라 두 복지회관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진 내년 봄 개관을 목표로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전망이다.이상일 용인시장은 최근 시 관계자들에게 "시민들이 조기 개관을 원하고 있는 만큼 공사와 인테리어 작업을 서둘러 개관 시기를 내년 5월에서 4월로 한 달 정도 앞당기도록 노력하라"고 지시했다.용인시는 이미 2025년 본예산으로 동백종합복지회관에 137억원, 보정종합복지회관에 170억원을 편성한 바 있다. 이번 추경 166억원 확보에 이어 오는 9월 2회 추가경정예산에 71억원을 추가 편성하여 두 복지회관 건립에 총 54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동백종합복지회관은 기흥구 중동 866번지(동백2동 행정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취약시간대 소아 경증 환자 진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센트럴아동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경증 환자들이 평일 야간이나 주말·공휴일에도 응급실이 아닌 일반 의료기관에서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공공 의료 서비스다. 기존에는 베스트아이들병원·동탄성모병원 2개소를 운영했다.센트럴아동병원 운영시간은 목요일은 오후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협력 약국으로 지정된 아이사랑약국을 동일한 시간대에 운영해 진료 후 의약품 조제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이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응급실 과밀화 문제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문자 화성시동탄보건소장은 "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으로 지역 내 소아 진료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아·청소년 맞춤형 의료 서비스 확대와
"시 승격 38년 만에 최초로 경기도 종합체육대회가 오산에서 열린다. 인구 50만 시대를 향한 오산의 가치를 한 단계 더 드높일 기회가 마련됐다."이권재 오산시장은 23일 2027~2028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확정 됐다고 밝히면서 이같이 말했다. 오산시에 따르면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지난 2월 28일 유치신청을 시작으로, 지난달 21일 현장실사단 방문, 1일 경기도 체육진흥협의회 심의를 거쳐 개최지로 선정됐다.특히 이번 대회는 인구 50만 시대를 향해 나아가는 오산의 저력을 알리고, 동시에 엘리트 및 관내 생활 체육인들의 의지를 고양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장애인·비장애인을 하나로 잇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체육행사다. 시는 ▲2027년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8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및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차례대로 열게 된다. 대회 기간 중 총 4만명 이상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기 광주시가 "2025년 경기도 공공체육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2027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경기장 개보수에 소요되는 도비 20억9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앞서 시는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가 확정된 지난해 4월 특별조정교부금 68억원과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후 경기장 개보수를 위한 도비 53억원, 특별조정교부금 31억원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177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마련하며 대회 준비에 탄력을 받게 됐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시는 지난 3월 신청서 접수와 동시에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경기도청을 직접 방문해 사업 건의와 제안설명을 통해 적극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했다.시는 향후에도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추가 재원 확보에 지속적으로 나서는 한편,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기반시설 개선과 운영계획 수립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오는 5월 1일부터 21번 버스 노선의 운행 차량을 기존 2대에서 3대로 증차해 운행한다고 밝혔다.21번 버스 노선은 이곡리, 직동리, 무림리 등 포천시 교통 소외지역을 통과하는 주요 노선이다. 2023년부터 감차 및 감회 운행되며,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끼쳐왔다. 이에 시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운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예산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끝에 이번 증차 운행을 확정했다. 운행 대수가 기존 2대에서 3대로 늘어났고, 이 덕분에 출퇴근 및 통학 시간대 배차 간격이 단축돼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1명 선발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낸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1명을 선발했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시민과 전 부서를 대상으로 총 19건의 적극행정 우수 사례를 신청받았으며, 1차 사전심사와 적극행정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하남 보바스병원(병원장 윤연중)과 소속 현업업무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특수건강진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현장에서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현업업무 근로자들의 건강을 사전에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특수건강진단"은 "산업안전보건법" 제130조에 근거해, 소음, 분진, 야간작업, 화학물질 등 유해요소에 상시 노출되는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전문 검진이다. 그동안 하남시 현업 근로자들은 특수건강진단을 위해 관외 의료기관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컸다. 특히 일상적인 업무 시간 조정이나 교통 여건 등에서 제약이 따르면서, 실제 검진 참여율도 낮아질 우려가 있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 중 전문성과 인프라를 갖춘 보바스병원과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보바스병원은 하남시가 통보한
박승원 광명시장이 일직동 신안산선 5-2공구 붕괴 사고와 관련, 정부 책임자인 국토교통부 장관의 공식적인 사과를 강하게 요구했다. 박 시장은 23일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국토부 장관을 비롯한 한국철도공단, 네스트레인,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는 즉각 광명 시민에게 머리 숙여 사죄하고, 철저하고 객관적인 사고 조사를 위해 광명시가 추천하는 전문가를 사고조사위원회에 즉시 위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박 시장은 "사고가 발생한 지 12일이 지났다. 아직도 일부 시민들은 불안감 속에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주변 숙박시설을 전전하며, 일상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고통을 겪고 있다"고 현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또 "주변 상가들은 잇따라 문을 닫아 생계유지조차 어려운 지경에 놓였으며, 장기간의 교통 통제로 인해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 또한 극에 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박 시장은 국토교통부와 시공사의 부실한 안전진단에 대한 깊은 불신을 드러내며 "주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며 입주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4월 주택조례를 일부개정하고 공동주택 공용 보안등의 전기 요금 부담 완화와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보안등 전기 요금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택 사업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 중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보안등 전기 요금이 별도로 고지되는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군은 상반기 중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이번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7월부터 12월까지 총 6개월간 전기 요금 일부 또는 전액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내 도로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도로시설물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15일까지였던 점검기간을 5월까지 연장하고, 포트홀 발생 상습 구간의 원인 조사와 도로포장층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 점검에서는 봄철 해빙기에 일어날 수 있는 지반 지지력 저하에 따른 도로의 파손과 변형 구간을 살피고, 균열과 포트홀, 맨홀단차 등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는 작업도 실시한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 유지보수 업체와 함께 도로와 보도의 상태도 확인한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지반침하(씽크홀) 현상을 사전에 차단하는 작업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진행하는 GPR탐사와 경기도 안전지킴이를 통해 대규모 공사현장에 대한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장애인수영팀, "2025년 장애인실업팀 육성사업 공모" 선정용인특례시는 지난 1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최초로 창단한 장애인수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