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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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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방송인 겸 지휘자 김현철을 "평택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김현철은 오랜 시간 예능과 무대를 중심으로 활약해 온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으로, 특유의 재치와 친근한 이미지로 오랜 시간 대중과 소통해온 인물이다. 또한 클래식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지휘 활동까지 이어오며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클래식 음악을 쉽게 풀어낸 책을 출간하며, 클래식 대중화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김현철은 이미 평택시와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연을 쌓아왔다.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오싹오싹 클래식" 등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클래식 경험을 선사했으며, 특히 2024년에는 평택페스티발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무대를 통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대회에서 성남시 선수들이 압도적 기량을 발휘하며 종합우승 3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24일부터 26일까지 가평군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31개 시군에서 선수 4000여명이 17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다. 성남시 출전선수단 304명은 열띤 응원 속에서 종합득점 78,708점, 금메달 61개, 은메달 50개, 동메달 32개 총 14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4 파주 종합 2연패에 이어 종합우승 3연패를 달성했다. 특히, 사전경기로 열린 탁구에서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윤지유, 문성혜, 안미현, 전태병 선수가 활약하며 금 9개, 은 1개를 획득하여 종합 3연패 달성을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고양특례시의회가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5일간 제29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5분 자유발언, 각 상임위원회의 주요 안건 심사 등이 진행된다. 상임위원회는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안건을 심사하며, 5월 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안건 처리 후 폐회한다.제1차 본회의에서는 20명의 의원이 시민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 발언할 예정이다. 한편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시민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논의에 집중할 계획이다.
주광덕 경기 남양주시장이 시민들에게 약속했던 "마석~상봉 셔틀열차"가 5월 1일 차질 없이 개통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2020년 12월 남양주 왕숙지구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신도시 입주에 앞서 출퇴근 시간대 셔틀열차를 조기 투입하여 경춘선 이용객들의 교통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28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마석~상봉 셔틀열차 사업에 대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에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조정 신청했으며, 기관 간 입장이 빠르게 조율돼 다음 달 1일 정상 개통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사업 초기에는 운행비 부담 주체를 놓고 기관 간의 이견이 발생하며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주광덕 시장은 지난 1일월례 조회에서서 "5월 1일 정상 개통"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천명한 바 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마석~상봉 셔틀열차의 5월 1일 정상 개통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시정 방침을 세우고 여러 차례 관계 기관과 심도 있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전국 최초로 시 전역의 모든 그늘막을 스마트형으로 전면 전환하며 "스마트 그늘막 전용 도시"를 완성했다고 28일 밝혔다.그동안 일부 지자체에서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스마트형 그늘막을 부분적으로 설치한 사례는 있었으나, 하남시는 기존 수동형 그늘막 43개를 모두 철거하고 스마트형 373개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주민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46개를 추가 설치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100% 스마트 그늘막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기존 수동형 그늘막은 노후화로 인해 기상 이변에 취약하고, 수동 개폐 과정에서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 또한 반복적인 수작업 관리는 인력 및 예산 부담을 가중했다. 반면 스마트 그늘막은 기온과 풍속을 자동 감지해 개폐되며, 태양광 발전을 통해 유지 비용을 절감하는 친환경적인 시스템이다. 야간 조명 기능까지 갖춰 보행자의 안전까지 확보하는 다기능 스마트 시설이다.특히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53개는 시인성이 높은 노란색 차양막으로
"2025 수원 ITS 아태총회" 조직위원회가 아태총회 개막을 기념해 5월 28일 광교호수공원에서 드론아트쇼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드론아트쇼는 1200대의 드론이 광교호수공원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드론들은 "ITS로 빛나는 스마트도시"를 주제로 군집 비행하며 다채로운 빛과 음향 효과를 통해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조직위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ITS(지능형교통체계)를 더욱 친근하게 이해하고 스마트도시의 미래를 실감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 차량 등 첨단 기술 이미지를 수원시 랜드마크와 융합해 연출할 계획이다.드론아트쇼는 5월 27일 사전 리허설에 이어 5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15분 동안 진행된다. 가로등에 설치한 현수막 QR(큐알)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음향 효과를 재생할 수 있다.수원에서 드론을 군집 비행을 하는 대형 아트쇼를 선보이는 것은 처음이다. 드론아트쇼 한 시간 전에는 수원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붐업 버스킹공연도 개
가평군이 "안전 캠핑 코디네이터 양성 교육"을 오는 30일부터 가평이음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청년·중장년층 미취업자 15명을 대상으로 8주간 87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캠핑장 운영 및 안전관리 ▲캠핑 콘텐츠 제작 ▲홍보 마케팅 ▲현장 실습 등 이론과 실무를 병행해 구성했다. 특히 경동대학교와 하비비커뮤니케이션 등 산학협력단체와 연계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캠핑장 관리 능력과 안전사고 예방 역량은 물론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종합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군은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가평군 일자리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취업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북한강에 뱀장어 1만7500마리 방류가평군이 지난 25일 자라섬 남도 일원에서 북한강 생태계 회복과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을 위한 "뱀장어 치어 방류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업인 30여 명과 관계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건강한 뱀장어 치어 1만7500마리를 북한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5월 1일부터 25일까지 여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2025 경기공예페스타 in Spring(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공예주간"(Korea Craft Week 2025)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다. 페스타는 "크래프트 커넥트(Craft Connect) : 공예, 일상과 예술을 잇다"를 주제로 공예의 실용성과 예술성, 창작과 산업, 대중과 전문가를 잇는 종합 공예 행사로 구성된다.공예 체험데이 "손끝으로 즐기는 열린 공예", 공예 원데이클래스 "손끝으로 만나는 하루: 공예여행", 스탬프 투어 이벤트 "크래프트 챌린지(C-C Passport)"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주요 행사로 이번 행사 기간 주말에 센터 공방에서 공예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예 체험데이 "손끝으로 즐기는 열린 공예" 행사를 개최한다.최문환 한국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6일 저녁 수지구 죽전동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5회 정기연주회"에 참석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 합창단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고 28일 밝혔다."희망과 새싹의 노래 - 봄"을 주제로 열린 이날 공연은 1300여 명의 시민들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90여 분간 진행됐다.이상일 용인시장은 공연 시작에 앞서 축사를 통해 "오늘 공연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애니메이션 "포카혼타스"의 주제곡 "바람의 빛깔"에는 "마음을 열면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는 깊은 의미가 담겨있다"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서 마음을 활짝 여시고 용인의 자랑스러운 소년소녀합창단의 아름다운 공연을 아름다운 마음으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 시장은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랜 기간 동안 용인 문화의 다채로움과 높은 품격을 널리 알리는 문화 사절단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왔다"고 칭찬하며 "이처럼 훌륭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카자흐스탄과의 교육 교류 공식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7일(현지 시각) 귀국길에 올랐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업무협약을 넘어, 다문화 학생의 글로벌 인재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학생 중심 교육 교류"를 목표로 진행됐다.임 교육감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카자흐스탄 교육 기관 및 대학을 방문, 경기 다문화 교육정책과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의 성과를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카자흐스탄 교육부와의 원어민 교사 교류, 현지 학생 대상 한국어 교육 지원, 과학고등교육부 및 대학과의 "글로벌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협약 등 경기교육의 중앙아시아 교육 협력 지평을 넓히는 성과를 거뒀다.방문 첫 일정으로 22일 알마티한국교육원을 방문한 임 교육감은 중앙아시아 내 한국어 교육 열풍을 확인하고,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온라인학교 및 교재를 소개하며 상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23일에는 아바이국립사범대학을 방문, "카자흐스탄 추천 우수 인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8종의 답례품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시가 답례품으로 추가한 상품은 지역 대표 관광 명소인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 입장권, 에버랜드 인기 캐릭터 상품, 지역내 기업 "아토양조장"의 전통주 세트다.용인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제공하는 답례품은 ▲용인백옥쌀 ▲한돈·한우세트 ▲지역화폐 ▲템플스테이 ▲조아용 굿즈 등 약 70종으로 늘어났다.올해로 3년째인 고향사랑기부제로 모금한 기금은 모두 3억 7000만원(2024년 말 현재)이며, 취약계층과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보건 서비스 등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한다.시는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을 "고령어르신 동행서비스"와 "디지털 시니어케어" 사업에 각각 5500만원, 3000만원을 배정해 활용해 오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이외의 지역에만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
성남시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애틀란타에서 개최된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지역 기업들을 파견, 총 4541만 달러(약 650억원)에 달하는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적인 한인 경제행사로, 올해에는 약 4000명의 참가자와 2만여 명의 참관객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대회에는 성남시 소재 기업 12개사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시에 위치한 성남비즈니스센터(K-SBC) 입주기업 12개사 등 총 24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인공지능(AI), 의료기기, 뷰티,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선보이며 3282만 달러(약 470억원)의 수출 상담과 1259만 달러(약 180억원)의 계약 추진 성과를 올렸다. 또한 해외업체와의 업무협약(MOU)도 2건 체결하며 글로벌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특히 인공지능(AI) 척추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인 "뉴라바디
화성특례시가 국내외 전문가가 인정한 "최고 여행도시"로 인정받았다.28일 화성시에 따르면 (사)한국유통경영학회로부터 "대한민국 최고 여행도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으며 여행 명소로 발돋움했다.수상은 지난 26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개최된 "2025 한국유통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공식 발표됐으며, 국내외 유통·물류·경영 분야 연구자 및 실무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특례시에 표창이 수여됐다.이번 선정은 한국유통경영학회 산하 여행도시선정위원회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화성시가 보유한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해양자원,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한 적극적인 관광 인프라 확충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화성특례시는 수도권에서는 보기 드문 해안선과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제부도를 비롯해, 갯벌길 체험, 아름다운 낙조, 다양한 생태자원 등 풍부한 천혜의 관광자원을 자랑한다.특히 ▲17km에 이르는 "서해안 황금해안길" ▲안고렴섬부터 제부도를 잇는 "고렴산 해상
경기도가 24일 "제1회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 75개 지구 1만 5598필지 9.8㎢ 중 화성시 구조1지구 등 30개 지구, 6038필지 4.2㎢에 대한 지구 지정을 승인했다고 28일 밝혔다.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 기술로 재조사하여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는 사업이다. 도는 이를 통해 이웃 간 경계 분쟁 해소는 물론, 맹지에 도로를 확보하여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이는 등 도민의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는 2025년 사업지구 가운데 미지정된 45개 지구는 수원시 등 구를 둔 대도시의 지적재조사위원회(24개 지구)와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21개 지구) 심의를 거쳐 오는 8월까지 모든 사업지구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신속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200필지 미만의 소규모 사업지구는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전담해 중점관리지구로 사업을 추진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에서 유통되는 미니 농산물 14개 품목 98건에 대해 잔류농약을 검사한 결과, 모든 제품이 허용 기준을 충족한 "적합"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진행한 검사는 온·오프라인 유통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자주 구매하는 방울토마토, 미니 파프리카, 방울다다기양배추, 미니 오이 등 14개 품목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475종에 대한 정밀검사를 진행했다.미니 로메인을 비롯한 미니 새송이버섯, 미니 양파, 미니 단호박, 미니 브로콜리 등 5개 품목에서는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 반면, 나머지 9개 품목에서는 일부 농약 성분이 검출됐지만 모두 기준치 이내로 확인됐다.
경기도가 도내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 및 시공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 결과, 총 132건의 시정 및 권고 사항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3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이번 점검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1·3공구, 구운천(남양주), 흑천(양평) 등 하천 및 철도 분야 건설 현장 4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안전관리, 토목, 건축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도민감리단"이 점검을 맡아 공사장 안전관리 상태, 가설 공사 안전, 시공 품질, 위험 요소 관리 등을 면밀히 살폈다.특히 굴착 공사로 인한 지반 침하 발생 우려가 높은 철도 공사 현장에 대해서는 "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해 지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점검 결과 지적된 132건의 사항 중 125건은 이미 시정 완료되었으며, 나머지 7건의 권고 사항은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하여 적용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경기도는 앞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하여 공공건설 현장 전반의 안전 및 품질 관리 실태를
"성을 쌓는 자는 망하고, 길을 내는 자는 흥한다" 몽골제국을 건국한 칭기즈칸이 어떤 꿈을 꾸었는지를 보여주는 말이다. 지난해 12월 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서 기조 발제자로 나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그동안 성을 쌓아온 교육이란 영역의 문을 열고 나와 미래교육을 향해 새로운 길을 낼 것"이라면서 의지를 표명했다.경기도교육청은 26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시에 있는 유라시아국립대에서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유라시아국립대학교와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협약식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디나라 슈체글로바 과학고등교육부 장관 대행, 예를란 스드코프 유라시아국립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 다문화 고등학생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세 기관이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에 적극 협력한다는 것이다. 협약을 통해 여름방학 기간인 7월 말~8월 초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경기도 다문화 학생 글로벌 해외 인턴십 프로
2025고양국제꽃박람회가 지난 25일 일산호수공원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박람회는 5월 11일까지 17일간 개최된다. 올해의 주제 "꽃, 상상 그리고 향기"를 표현한 "꿈꾸는 정원" 시작으로 9개의 야외정원, 1억 송이의 꽃밭이 호숫가를 따라 펼쳐진다. 2025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린 일산호수공원 꿈꾸는 정원에 대형 꽃 조형물 "황금빛 판다"가 설치돼 있다. 황금빛 꽃으로 물든 판다는 꽃과 나비, 벌과 꿀이 가득한 꿈같은 세상을 표현하며 방문객에게 꽃의 기운을 퍼트린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5일 오후 용인특례시 대표단과 함평엑스포공원을 방문해 이상익 함평군수와 간담회를 하고, 제27회 함평 나비대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했다. 이번 방문은 제27회 함평 나비대축제 개최를 맞아 함평군이 개막식에 자매결연 도시인 용인특례시를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이상익 함평군수, 용인특례시 대표단과 함평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자매결연 도시인 함평군에 개인 비용으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이상익 군수는 용인특례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부하는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탁식"도 가졌다. 이 시장과 이 군수는 목재기념패를 교환하고, 두 도시의 특산물을 서로 선물로 전달했다.이상익 군수는 "이상일 시장님의 고향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 시장님 취임 후 용인특례시와 함평군이 자매결연을 맺고 우의를 돈독히 하고 있는데 두 도시가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해주시는 이상일 시장님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5일 나주시를 방문해 윤병태 나주시장과 나주시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시 대표단과 윤 나주시장과 나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로컬푸드 직매장 내 농산물 판매, 학교급식에 농산물 납품 등 용인특례시와 나주시 연계 농산물 판촉 협조 등 두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이 시장은 윤 시장의 캐리커처를 새긴 나무 명패와 함께 용인 대표 특산물인 백옥쌀과 증류주, 티스푼, 커피 등을 윤 시장에게 전달했다. 윤 시장은 답례로 이 시장에게 천연염색 넥타이와 멜론, 쌀 등 나주시 농산물을 선물했다.이후 이 시장은 윤 시장과 함께 금성관과 목사내아 등 나주시 대표 유적을 시찰했다.이날 윤 시장은 "110만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님의 방문을 열렬히 환영한다"며 "나주는 한반도 최초의 금동관 출토지역이고, 영산강을 중심으로 왕건과 긴밀히 협력해 고려 왕조를 건립했으며, 고려 혜종 역시 나주 출신"이라고 말했다.이어 "최